2026/05/20 12

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2.19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 / 김슬옹교수 2024.12.19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언해본, 언제 누가 주도해 처음 나왔을까?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2.19《훈민정음》 해례본의 앞부분인, 세종 서문과 예의만을 언해한 언해본이 단독으로 간행된 책은 발견되지 않았다.‘해례본’에 준해 ‘언해본’이라 부르지만 15세기에 단행본으로 간행된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1932년에 공개된 박승빈 소장본이 단행본처럼 되어 있지만 이는‘월인석보권두본’을 따로 제본한 것이니 실제 단행본은 아닌 셈이다.단 해례본이 간행된 지 13년 만인 세조 5년(1459)에 《월인석보》 ..

44. 《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2.1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4. 《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 / 김슬옹교수 2024.12.1144.《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훈민정음이 진정으로 백성들의 삶으로 퍼져 나가다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2.11 《훈민정음》 언해본(이하‘언해본’)은《훈민정음》 해례본(1446이하‘해례본’) 가운데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인 서문과 예의 부분의 한문본을 한글로 음을 달고 특정 글자와 낱말 주석을 한 뒤 언해(번역)하고 한자음 윗잇소리(치두음)와 아랫잇소리(정치음)의 정음 표기법을 덧보태어 간행한 것이다. 언해본은 해례본에 뿌리를 둔 해례본의 종속 문헌이면서도..

41. ≪석보상절≫, 훈민정음 보급 첫 한글 불경책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1.22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1. ≪석보상절≫, 훈민정음 보급 첫 한글 불경책 / 김슬옹교수 2024.11.2241. ≪석보상절≫, 훈민정음 보급 첫 한글 불경책모든 백성들을 대상으로 한 훈민정음 첫 보급서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1.22.훈민정음 표기 불경책인 ≪석보상절≫은 세종이 기획하고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이유가 신미 스님, 김수온 등의 도움을 받아 펴낸 24권의 책이다.이 가운데 지금까지 여섯 권이 발견 되었는데. 일종의 편역서로 석가 일대기와 여러 불경이 언문으로 옮겨져 있다. 불심과 새 문자를 널리 알리기 위한 책이므로 한문 텍스트를 함께 수록하지 않았을 것이다.≪석보상절≫ 자체에 간기(刊記)..

39. 7언시로 함께 나누는《훈민정음》해례본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1.07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39. 7언시로 함께 나누는《훈민정음》해례본 / 김슬옹교수 2024.11.0739. 7언시로 함께 나누는 《훈민정음》 해례본[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1.07.훈민정음 해례본에 마치 랩 가사와 같은 일곱 글자 노래(칠언시)가 실려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훈민정음》 해례본은 훈민정음 해설서이므로 딱딱한 내용으로 연상하기 마련이므로 그런 정황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물론 훈민정음의 학문 배경까지 기술되어 있으니 그렇게 보면 학술서에 가깝고 딱딱하다. 그러나 글자 만든 배경과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한 “제자해, 초성해, 중성해, 종성해, 합자해”의 경우는 긴 설명을 일곱 자 시(노래)로 압축해 다시 실어놓았다.이 부분을..

38. ≪훈민정음≫ 표기 첫 문헌, '용비어천가'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0.3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38. ≪훈민정음≫ 표기 첫 문헌, '용비어천가' / 김슬옹교수 2024.10.3138. ≪훈민정음≫ 표기 첫 문헌, '용비어천가'위대한 진실...용비어천가 간행은 세종대왕의 신의 한 수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0.31.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다니는 만 원 권 지폐에 훈민정음 적용 최초 표기 문헌인 '용비어천가' 2장 서사시(악장)가 세종대왕 어진 옆에 새겨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사진 참조)배경 그림으로 있어 언뜻 보면 잘 안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말로 바꾸면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움직이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

34.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의 진실과 감동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10.03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34.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의 진실과 감동 / 김슬옹교수 2024.10.0334.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의 진실과 감동천지자연의 소리 표현 문자는 훈민정음 뿐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0.03인류 문명의 기적(훈민정음)을 해설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과 8인의 공저이고 8인의 대표는 세종보다 한 살 많았던 정인지이다. 정인지는 세종의 신하였고, 학문의 동지였으며 당시 대제학으로 덕망 있는 사대부였다. 세종의 수학 스승이었을 만큼 수리, 천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정통한 융합 학자이기도 했다. 그가 해례본의 마지막 부분에 남긴 이른바 ‘정인지서(정인지 서문)’는 훈민정..

26. ≪훈민정음≫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문자의 가치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7.25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26. ≪훈민정음≫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문자의 가치 / 김슬옹교수 2024.07.2526. ≪훈민정음≫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문자의 가치세종이 만든 문자에 대한 과학적 평가와 최고의 찬사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7.25해례본 낭독용 최초 번역문 읽어보기7. 정인지서(정인지 꼬리말)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천지자연의 문자가 있다. 그러므로 옛사람이 소리를 바탕으로 글자를 만들어서 만물의 뜻을 통하고, 하늘·땅·사람의 세 바탕 이치를 실었으니 후세 사람들이 글자를 바꿀 수가 없었다.그러나 사방의 풍토가 구별되고 말소리의 기운 또한 다르다. 대개 중국 이외의 다른 나라 ..

23. ≪훈민정음≫해례본 제자해 읽기의 즐거움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7.05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23. ≪훈민정음≫해례본 제자해 읽기의 즐거움 / 김슬옹교수 2024.07.0523. ≪훈민정음≫해례본 제자해 읽기의 즐거움세종대왕이 하늘의 뜻으로 만들었다는 훈민정음의 깊이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7.05≪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3제자해(글자 만든 풀이) 3첫소리와 가운뎃소리를 맞대어 말해 보자. 가운뎃소리의 음성과 양성은 하늘의 이치다. 첫소리의 단단함과 부드러움은 땅의 이치이다. 가운뎃소리는 어떤 것은 깊고 어떤 것은 얕고, 어떤 것은 오므리고 어떤 것은 벌리니, 이런즉 음양이 나뉘고, 오행의 기운이 갖추어지니 하늘의 작용이다.첫소리는 어떤 것은 비고[목구멍소리]..

22.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2)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6.26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22.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2) / 김슬옹교수 2024.06.2622.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2)2부·정음해례(바른소리 글자 풀이) -1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6.26.[전문 읽기2] 훈민정음 ※ 훈민정음 고어가 웹 시스템에 적용이 되지 않아 이미지 형태로 출판하게 됨을 알립니다. 독자의 이해 구합니다. 1. 제자해(글자 만든 풀이)이제 정음이 만들어지게 된 것도 애초부터 지혜를 굴리고 힘들여 찾은 것이 아니고, 단지 말소리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었을 뿐이다. 그 이치가 이미 둘이 아니니, 어찌 천지자연의 혼령과 신령스러운 정령과 ..

21.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1)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6.2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21.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1) / 김슬옹교수 2024.06.2121.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용 번역문 읽어보기 (1)중학생 이상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용어와 문체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6.21.[전문 읽기1] 훈민정음 ※ 훈민정음 고어가 웹 시스템에 적용이 되지 않아 이미지 형태로 출판하게 됨을 알립니다. 독자의 이해 구합니다. 훈민정음 번역문 원문1.훈민정음 번역문 원문2.훈민정음 번역문 원문3.훈민정음 번역문 원문4.

13.《훈민정음》해례본과 언해본, 실록본의 차이와 진실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4.18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13.《훈민정음》해례본과 언해본, 실록본의 차이와 진실 / 김슬옹교수 2024.04.1813.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실록본의 차이와 진실[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4.18김주원의 '훈민정음 실록본 연구'에서 풀려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훈민정음》(1446) 해례본이 중요한 만큼 이 책에서 갈라져 나온 언해본과 실록본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다만 세 문헌의 정확한 차이와 가치를 전문가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세 문헌의 역사적 맥락과 정확한 차이를 짚어보기로 한다.세 문헌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해례본의 독특한 짜임새를 알아야 한다. 에서처럼 한문으로 된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 ..

6. 훈민정음 반포와 보급을 도운 '신하와 왕족들' / 김슬옹교수 <충청리뷰> 2024.02.29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6. 훈민정음 반포와 보급을 도운 '신하와 왕족들' / 김슬옹교수 2024.02.296. 훈민정음 반포와 보급을 도운 '신하와 왕족들'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연구‧반포‧보급'에 공로자...양반 사대부 신하와 왕실 가족들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02.29.세종의 훈민정음 보급 정책은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공포한 1443년 음력 12월 이후에는 공개로 전환돼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각종 기록으로 드러난 세종을 도운 이들은 양반 사대부 신하들과 왕족으로 나눌 수 있다.양반 사대부는 두 부류로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 저술에 참여한 8인(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강희안, 이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