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6

<화제> 라후어 한국어와 비슷 / <연합뉴스> 1994.09.0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라후어 한국어와 비슷 / 1994.09.01(서울=聯合) 중국 운남성, 태국 등지에 살고 있는 라후족은 과연 고구려 유민의 후예인가.한국인 언어학자로는 처음으로 서울대 李炫馥 교수가 지난 2월 중순 태국 북부의 라후족 거주지를 방문, 라후어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라후족은 지난 92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金병호 박사가 `치앙마이'라는 르포소설을 통해 우리와 언어, 생활풍습 등이 흡사하다고 소개, 관심을 모았던 종족으로 현재 운남성,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지에 30만-60만이 흩어져 살고 있다.金박사는 `唐書 東夷傳', `삼국사기' 등을 근거로 이들이 1천3백여년전인 669년 고구려가 멸망하..

[포착] '한글 수출 1호' 찌아찌아족 마을에 문 연 '한글 학교' / <SBS뉴스> 2022.08.27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포착] '한글 수출 1호' 찌아찌아족 마을에 문 연 '한글 학교' / 2022.08.27 김성화 2022.08.27 ▲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세워진 '찌아찌아학교' 건물 전경. 인도네시아에 '찌아찌아한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사)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는 현지시간 25일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약 7만여 명이 사는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에서 '찌아찌아한글학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학교 부지는 1천311㎡(397평)에 전체 면적 465㎡(14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이 건물에는 한글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실과 회의실, 한글 교사 숙소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찌아찌아족은 인도네시아 350여 소수민족 중 하나로 고..

'찌아찌아'부터 '피그미'까지… 지구촌 발음기호 된 한글 / <조선일보> 2019.03.04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찌아찌아'부터 '피그미'까지… 지구촌 발음기호 된 한글 / 2019.03.04'찌아찌아'부터 '피그미'까지… 지구촌 발음기호 된 한글[조선일보 100년 기획 -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9] 한글, 소수민족의 문자가 되다찌아찌아족 한글 도입 10주년시장·학교 등에 한글간판 내걸려… 배출한 한글 교육생만 2000여명문자 없는 아프리카 피그미족은 고유 언어 '치뗌보' 한글로 표기 허윤희 기자 정상혁 기자 입력 2019.11.21이곳 간판은 한글로 돼 있다. '까루야바루 국립 초등학교'부터 '까루야바루 시장'까지, 표지판부터 벽화까지 한글이 빼곡하다. '사랑해 당신을!'이라고 한글로 쓴 포토존도 있다.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한글 나눔 1호 부톤섬 새댁“찌아찌아족 한글교육 앞장서요”/ <중앙일보> 2019.11.13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한글 나눔 1호 부톤섬 새댁“찌아찌아족 한글교육 앞장서요”/ 2019.11.13한글 나눔 1호 부톤섬 새댁 “찌아찌아족 한글교육 앞장서요” 입력 2019.11.13. 최종권 기자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출신 뜨리(오른쪽)와 남편 강민구씨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뜨리는 찌아찌아족이 거주하는 마을 학교에 보조교사로 일하며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최종권 기자“잊혀 가는 부톤 왕국의 역사를 한글로 기록하고 싶어요.”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사는 뜨리(26)는 한글 전도사다. 부톤섬 소수 민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부족어로 채택한 2010년 현지 교사로 파견된 정덕영(58)씨에게 처음 한글을 배웠다. 대학교 4학년 때인 2016년 정씨의 한..

한글 도입 9년, 찌아찌아족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조선일보> 하희주 2018.03.04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한글 도입 9년, 찌아찌아족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하희주 2018.03.04[주간조선] 한글 도입 9년, 찌아찌아족은 어떻게 달라졌을까하주희 주간조선 기자 입력 2018.03.04. 08:01정덕영씨는 인도네시아 부퉁섬 바우바우시의 소라올리오 부기두아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아이들이 '고향의 봄'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인도네시아의 어느 마을, 문자가 없는 민족이 있었다. 어느날,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자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글자를 갖게 된 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의 말을 제대로 쓰고 읽기 시작했다.동화 같은 이 얘기는 실제다. 인도네시아 부퉁섬에 사는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얘기다. 2009년..

볼리비아에도 '가나다라' 한글 수출 / <조선일보> 양모듬 2011.10.03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볼리비아에도 '가나다라' 한글 수출 / 양모듬 2011.10.03볼리비아에도 '가나다라' 한글 수출서울대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210만명 아이마라族 문자로… 찌아찌아族보다 인구 34배남미 볼리비아의 원주민 아이마라(Aymara) 부족에게 본격적으로 한글을 보급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아이마라족은 210여만명에 달해 2009년 한글을 공식 표기 문자로 정한 첫 사례인 인도네시아 원주민 찌아찌아족(6만명)보다 34배나 많다.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는 최근 볼리비아의 투팍 카타리 아이마라 인디언대학(Universidad Indigena Bolivianno-Aymara Tupak Katari)과 한글 보급 사업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기고] 원래 한글은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 / <조선일보> 김진규 2010.10.08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기고] 원래 한글은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 / 김진규 2010.10.08김진규 공주대 교수 입력 2010.10.08. 지난 학기 교환교수로 6개월 동안 호주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는 자원 봉사 한국인 교사들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시간이 되는 대로 한국어 교사 연수 모임에 가서 특강도 하고, 상담도 했다. 그러면서 새삼 절감하게 된 것은 우리 한글맞춤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곳 한국어 교사들의 대부분은 한국어를 전공한 분들이 아니었다. 그분들이 하나같이 한글맞춤법을 왜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느냐는 것이다. 호주의 시드니에도 한류의 열풍으로 교포 2세·3세 어린이들이나 상당수의 호주 사람들까지도 한국어와 한..

찌아찌아족(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문자 선물 / <조선일보> 김진규 2009.08.2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찌아찌아족(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문자 선물 / 김진규 2009.08.21[사람과 이야기] 찌아찌아족(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문자 선물… "한글은 내 운명“훈민정음학회 이기남(李基南) 이사장1948년 6월 대구 중구 봉산동 대구초등학교 교정에 이 학교 6학년 50여명이 줄지어 섰다. 맨 앞줄 가운데 교장 선생님이 앉고, 그 옆에 교감과 담임 선생님이 앉았다. 담임교사는 눈매가 똘똘한 단발머리 소녀를 자기 옆에 앉혔다. 그 시절엔 6학년인데도 한글 읽기와 쓰기가 서툰 아이들이 많았다. 어려서 일본말만 배우다가 해방 후에야 한글을 익힌 탓이다. 소녀는 달랐다. 어려서부터 집에서 한글을 깨쳐 글을 술술 읽었다.이 소녀가 훈민정음학회 이기남(李..

“간판-교통표지판도 한글로 바꿀 계획”/ <동아일보> 2009.09.2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간판-교통표지판도 한글로 바꿀 계획”/ 2009.09.21업데이트 2009-09-21■ 부퉁섬 바우바우市 타밈 시장“글이 없어 풍부한 전통을 계승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사용하게 해줘 고맙습니다.”11일 오전 바우바우 시 시장 집무실에서 만난 아미룰 타밈 시장(사진·55)은 인도네시아어로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7월 16일 바우바우 시 타밈 시장은 사단법인 훈민정음학회와 찌아찌아어를 담는 글로 한글을 사용한다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타밈 시장은 “찌아찌아족의 고유한 언어 유산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주민들이 쉽게 쓸 수 있으면서도 세계화 가능성이 있는 글자를 찾았다”며 한글 채택 배경을 밝혔다.한국이 빠른..

찌아찌아족“섬의 아름다운 전설, 한글로 후손에 전해야죠”/ <동아일보> 2009.09.2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찌아찌아족“섬의 아름다운 전설, 한글로 후손에 전해야죠”/ 2009.09.21업데이트 2009-09-21 19:572009년 9월 21일 19시 57분 ■ ‘한글수출 1호’ 인도네시아 부퉁섬 찾아가보니한국의 망부석 이야기처럼 / 풍부한 구전문화유산 많아한글 열심히 배우고 싶은데 / 교과서 너무 부족해 아쉬워《찌아찌아족이 사는 부퉁 섬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서울에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까지 비행기로 7시간. 자카르타에서 다시 마카사르를 들러 큰다리(Kendari)까지 비행기로 5시간을 더 가야 했다. 큰다리에서 하루 두 번 있는 배를 타고 5시간 걸려 바다를 건넌 뒤에야 부퉁 섬에 도착했다. 8일 오후 3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

“인다우뻬엘루이소오, 꼬레아” 한글, 아이들 등불이 되다 / <동아일보> 2009.09.2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인다우뻬엘루이소오, 꼬레아” 한글, 아이들 등불이 되다 / 2009.09.21업데이트 2009-09-21“가 나 다 라”… 한글로 읽고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초등학교에 가보니11일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주(州) 부퉁 섬 바우바우 시에 위치한 까르야바루 초등학교. 교실 벽이 푸른 섬 앞바다를 닮아 청록색이었다. 교실에서는 ‘찌아찌아어’ 공부가 한창이었다. 그런데 교실 칠판에는 한글이 빼곡했다. ‘까아나(집)’ ‘시골라(학교)’ ‘보꾸(책).’사단법인 훈민정음학회와 바우바우 시가 지난해 7월 한글 보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 지역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의 토착어를 표기할 공식 문자로 한글을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고유 언어..

한글 수출 1호 탄생 /“따리마까시”한글쓰는 인도네시아섬 / <동아일보> 2010.08.07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한글 수출 1호 탄생 /“따리마까시”한글쓰는 인도네시아섬 / 2010.08.07인구 6만 찌아찌아족 공식문자로 채택… ‘한글 세계화’ 첫 결실(2009/08/07)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이 세계 처음으로 한글을 공식문자로 도입했다. 한글이 해외에 공식적으로 보급되면서 과학적인 표음문자(表音文字·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문자)인 한글의 우수성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사용하는 한글 교과서 ‘바하사 찌아찌아’(찌아찌아의 언어). 인도네시아 부퉁 섬 바우바우 시는 이 교과서로 찌아찌아족 학생들에게 한글로 표기된 고유어를 가르치고 있다. 연합뉴스6일 사단법인 훈민정음학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주(..

[만물상] 한글 수출 1호 / <조선일보> 오태진 2009.08.06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만물상] 한글 수출 1호 / 오태진 2009.08.06오태진 수석논설위원 김도원 입력 2009.08.06.1919년 23세 미국 청년 윌리엄 타운센드는 중미 마야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과테말라 오지로 들어갔다. 그는 그곳 칵치켈족과 함께 살며 토속 언어를 익혔지만 문자가 없어 답답했다. 타운센드는 알파벳을 이용해 칵치켈어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는 문자체계를 고안해 교육도 하고 성경도 번역했다. 귀국한 그는 1934년 아칸소 농장에 SIL(여름언어학교)을 세우고 대학생들을 모아 소수언어 문자화 경험을 퍼뜨렸다.▶현존하는 6900개 언어 가운데 6600개가 문자가 없는 언어이며, 그 중 5800개가 소멸될 위기라고 한다. 무형의 말을 담는..

[만물상] 한글 수출 / <조선일보> 오태진 2004.01.1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만물상] 한글 수출 / 오태진 2004.01.11오태진 논설위원 2004.01.11몇 년 전 어느 TV 다큐멘터리에서 케냐 서부 사막지대의 포콧족(族)이 한글을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문자가 없는 이 유목부족의 청년은, 한국말은 몰라도 한국인 선교사에게서 배운 한글로 자기네 언어를 표기하고 있었다. 자기 이름과 여자친구 이름을 한글로 적는 청년의 모습에서 국제적 표음문자로서 한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중국 시장(西藏) 자치구 히말라야 기슭에 사는 소수민족 로바족은 중국어 대신 고유 언어를 쓴다. 중문학자 전광진(全廣鎭) 교수는 2년 전 로바어를 한글 자음 15개와 모음 7개로 표기하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소가 풀을..

"한글도 수출합시다" 中소수민족에 보급추진 / <조선일보> 2003.01.29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한글도 수출합시다" 中소수민족에 보급추진 / 2003.01.29[사람들] "한글도 수출합시다" 中소수민족에 보급추진 兪碩在기자 입력 2003.01.29.한글 자·모음 22개를 사용해 중국의 소수민족 로바(Lhoba)족 언어를 적는 시스템을 고안한 성균관대 중문과 전광진 교수. /최순호기자언어만 있을 뿐, 아직도 문자(文字)를 갖지 못한 지구촌 오지의 사람들에게 한글을 '수출'한다!한 한자(漢字) 전문가가 한글을 이용해 중국 변방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언어를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의 전광진(全廣鎭)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전 교수는 "한글이 한반도에서만 쓰여야 한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한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목차]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 한글 수출 목차]* "한글도 수출합시다" 中소수민족에 보급추진 / 2003.01.29* [만물상] 한글 수출 / 오태진 2004.01.11* [만물상] 한글 수출 1호 / 오태진 2009.08.06* 한글 수출 1호 탄생 /“따리마까시”한글쓰는 인도네시아섬 / 2010.08.07*“인다우뻬엘루이소오, 꼬레아” 한글, 아이들 등불이 되다 / 2009.09.21* 찌아찌아족 “섬의 아름다운 전설, 한글로 후손에 전해야죠”/ 2009.09.21*“간판-교통표지판도 한글로 바꿀 계획”/ 2009.09.21* 찌아찌아족(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문자 선물 / 김진규 2009.08.21* [기고] 원래 한글은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 / 김진규 2010...

훈민정음 창제 기념일 제정 위한 토론회 열어야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2.02.20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훈민정음 창제 기념일 제정 위한 토론회 열어야 / 김슬옹 2022.02.2022.02.20 훈민정음 창제 기념일 제정 위한 토론회 열어야[김슬옹의 훈민정음 이야기] 기념일 제정 위한 남북 공청회 열자 / 김슬옹(tomulto)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연도(김슬옹 글/강수현 그림, 글누림) 14쪽 ⓒ 김슬옹 현재 남한은 훈민정음 반포 기념일(10월 9일)을, 북한은 창제 기념일(1월 15일)을 기리고 있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날과 반포한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창제는 1443년 음력 12월, 반포는 1446년 음력 9월 상순이다. 창제는 단독으로 했지만, 반포는 8학사(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이개, ..

해례본에 숨겨진 세종과 문종에 관한 역사적 진실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2.02.10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해례본에 숨겨진 세종과 문종에 관한 역사적 진실 / 김슬옹 2022.02.1022.02.10 해례본에 숨겨진 세종과 문종에 관한 역사적 진실[김슬옹의 훈민정음 이야기] 세종 이도와 왕세자 이향의 훈민정음 보급 정책 / 김슬옹(tomulto) 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복간본 해설자로서 훈민정음의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는 글을 씁니다.세종이 1446년에 펴낸 해례본(한문본)에는 겉으로 드러난 내용 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진실을 보여주는 예도 있다. 그중에서도 세종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에는 훈민정음 보급(반포) 사업이 세종 이도와 문종 이향이 함께 한 즐거운 사업(君虯快業)이라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는 전문가들조차 잘 모르..

비 내리는 추석, 토박이말로 빚은 보름달을 드립니다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5.10.05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비 내리는 추석, 토박이말로 빚은 보름달을 드립니다 / 김슬옹 2025.10.0525.10.05 비 내리는 추석, 토박이말로 빚은 보름달을 드립니다124개의 토박이말로 만든 '말의 보름달' / 김슬옹(tomulto) ▲훈민정음 해례본 토박이말 보름달 ⓒ 김슬옹, 강수현올해 추석엔 비까지 많이 내리니 보름달을 만나기 어려우시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곱게 간직되어 온 124개의 토박이말로 둥글게 빚은 '말의 보름달'을요.579년 전 우리 조상들의 삶이 담긴 말씨들가운데 자리한 보랏빛 '달'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이 말들은 모두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에 실려 있는 우리의 오랜 말씨들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백..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 서문 108자 번역의 의미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2.02.04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 서문 108자 번역의 의미 / 김슬옹 2022.02.0422.02.04 /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 서문 108자 번역의 의미[김슬옹의 훈민정음 이야기] 108자 현대 번역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 김슬옹(tomulto) 흔히 말하는 '백팔번뇌'의 108이란 숫자는 불교에서 온 숫자는 맞지만, 단순히 종교적 의미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한 감독의 영화 (2019)에서도 주인공(지우)의 증언 기록은 108자였는데, 감독이 어떤 의미로 그런 숫자를 구성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과 진실의 상징적 숫자로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에도 108 숫자 코드가 담겨 있어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세종..

100년 전 달력에 새겨진 한글의 빛, 보셨나요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6.04.29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100년 전 달력에 새겨진 한글의 빛, 보셨나요 / 김슬옹 2026.04.2926.04.29 100년 전 달력에 새겨진 한글의 빛, 보셨나요식민의 어둠 속에서 우리 글이 피어난 자리 '개벽병인력' / 김슬옹(tomulto) ▲1926년, '개벽병인력'(開闢丙寅曆) 달력 ⓒ 국립한글박물관29일 국립한글박물관이 새로 수집한 한글문화유산 한 점을 박물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했다. 1926년 1월, 잡지 의 부록으로 발행된 달력 '개벽병인력'(開闢丙寅曆)이 그것이다. 꼭 100년 전, 식민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선조들이 한 해를 어떤 글자로 시작하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자료다.이 달력을 처음 펼쳐 보았을 때, 솔직히 한자가..

소헌왕후 서거 580주기에 올리는 글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3.02.0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소헌왕후 서거 580주기에 올리는 글 / 김슬옹 2023.02.0126.04.28 소헌왕후 서거 580주기에 올리는 글떠난 그 자리에 남은 ... 인류 전체의 유산 될 수 있을까 / 김슬옹(tomulto)오늘은 1446년 음력 3월 24일, 양력으로는 4월 28일. 소헌왕후께서 세종 임금 곁을 떠나신 지 꼭 580년이 되는 날이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그날의 슬픔이, 58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지금 이 봄 날의 책상 앞까지 환하게 닿아온다.훈민정음은 세종 단독 창제가 분명하지만 그것은 임금으로서 수많은 인재들, 가족 많은 주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1443년 창제, 1446년 반포로 이어지는 대업 한가운데에..

<슈룹> 김혜수를 '훈민정음 해례본' 홍보대사로 위촉하자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3.02.01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김혜수를 '훈민정음 해례본' 홍보대사로 위촉하자 / 김슬옹 2023.02.0123.02.01 김혜수를 '훈민정음 해례본' 홍보대사로 위촉하자[주장] 해례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알림과 교육을 넓혀 가야 / 김슬옹(tomulto)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오는 124개의 낱말로 만든 보름달 ⓒ 김슬옹ㆍ강수현 2022년 후반기에 방영된 박바라 극본, 김형식·박건호 연출의 이란 드라마 인기가 대단했다. 내용도 기존 사극과 다른 흥미 요소가 많아서이기도 했지만, 뛰어다니는 중전 임화령 역을 맡은 김혜수의 남다른 연기도 큰 몫을 했다.더불어 흥미를 끈 건 우산을 뜻하는 '슈룹'이라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오는 낱말을 불러낸 것이었다. 이..

'훈민정음은 한자의 발음기호' 주장에 담긴 불순한 의도 / 김슬옹 <오마이뉴스> 2021.10.29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1 : 훈민정음 關聯기사]* '훈민정음은 한자의 발음기호' 주장에 담긴 불순한 의도 / 김슬옹 2021.10.2921.10.29 '훈민정음은 한자의 발음기호' 주장에 담긴 불순한 의도[기고] 독학사 교재 파문에 대해... 단순 해프닝이라기엔 너무 심각하고 의도적이다 / 김슬옹(tomulto)대한민국 국경일인 한글날이 끝난 지도 일주일이 넘은 10월 19일, 느닷없이 훈민정음 한자음 발음기호설 문제가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동시에 보도되었고, JTBC 진실 검증 프로그램(팩트체크)에 집중 보도됐다. 정규 대학을 나오지 않고서도 대학 졸업 학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독학사 교양 국어 교재에 동북공정식 주장이 실렸기 때문이다.▲독학사 국어 교재 202..

"1년간 훈민정음 해설, 독자와 소통 정말 감사" 김슬옹 박사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1년간 훈민정음 해설, 독자와 소통 정말 감사" / 김슬옹교수 2024.12.26"1년간 훈민정음 해설, 독자와 소통 정말 감사"[특별인터뷰]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 김천수 기자 / 입력 2024.12.26.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은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국가 문헌이며 UNESCO 세계기록유산이다. 훈민정음 관련 연구로 3개의 박사 학위를 가진 김슬옹 교수는 2024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46회에 걸쳐‘훈민정음 해설’을 충청리뷰에 기고했다.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객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그는 훈민정음학과 세종학 연구 업적으로 세종문화상 대통령상과 외솔상, 연문인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등 우리 말글 관련 1..

46. ≪훈민정음≫ 해례본, 세계인이 함께 읽자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6. ≪훈민정음≫ 해례본, 세계인이 함께 읽자 / 김슬옹교수 2024.12.2546. ≪훈민정음≫ 해례본, 세계인이 함께 읽자훈민정음 해례본은 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귀중한 기록유산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문화] 입력 2024.12.251년간의 연재를 마치며, 훈민정음과 해례본의 깊이만큼이나 감동이 밀려옵니다.30년 넘게 이어진 정론지에 실리는 글이기에 더욱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정론지를 통해 느껴지는 독자들의 숨결과 손길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매주 훈민정음의 역사와 배경, 창제 원리, 그리고 세계적 가치를 풀어내는 과정은 학자로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안겨준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 / 김슬옹교수 2024.12.1945. 훈민정음 언해본 간행 시기와 유통언해본, 언제 누가 주도해 처음 나왔을까?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2.19《훈민정음》 해례본의 앞부분인, 세종 서문과 예의만을 언해한 언해본이 단독으로 간행된 책은 발견되지 않았다.‘해례본’에 준해 ‘언해본’이라 부르지만 15세기에 단행본으로 간행된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1932년에 공개된 박승빈 소장본이 단행본처럼 되어 있지만 이는‘월인석보권두본’을 따로 제본한 것이니 실제 단행본은 아닌 셈이다.단 해례본이 간행된 지 13년 만인 세조 5년(1459)에 《월인석보》 ..

44. 《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4. 《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 / 김슬옹교수 2024.12.1144.《훈민정음》 훈민정음 언해본 해례본의 가치를 더 빛내다훈민정음이 진정으로 백성들의 삶으로 퍼져 나가다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2.11 《훈민정음》언해본(이하‘언해본’)은 《훈민정음》해례본(1446이하‘해례본’) 가운데 세종대왕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인 서문과 예의 부분의 한문본을 한글로 음을 달고 특정 글자와 낱말 주석을 한 뒤 언해(번역)하고 한자음 윗잇소리(치두음)와 아랫잇소리(정치음)의 정음 표기법을 덧보태어 간행한 것이다. 언해본은 해례본에 뿌리를 둔 해례본의 종속 문헌이면서도 ..

43. 훈민정음 '한자음 발음기호설', 근거 없는 역사왜곡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3. 훈민정음 '한자음 발음기호설', 근거 없는 역사왜곡 / 김슬옹교수 2024.12.0443. 훈민정음 '한자음 발음기호설', 근거 없는 역사왜곡세종실록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당성 훼손하는 역사 왜곡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2.04조선일보 유석재 기자는 11월 29일 자 연재 칼럼“[유석재의 돌발史전] 세종대왕의 한글은 과연 '파스파 문자'의 표절작인가?”에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원래 목적이 한자의 발음을 제대로 표기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말 단어의 7할이 한자어임을 생각하면, 한국인이 한글과 한자라는 두 칼을 양손에 든다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을 것입니다.”라는 주장으로 마무리했다.물론..

42. 조선어학회 1946년 10월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영인본 발간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22 훈민정음 탐구_김슬옹]* 42. 조선어학회 1946년 10월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영인본 발간 / 김슬옹교수 2024.11.2842. 조선어학회 1946년 10월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영인본 발간간송 전형필 선생, 광복된 나라에 벅찬 감동을 선물하다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김슬옹의 훈민정음 해설] 입력 2024.11.2몇 해 전에 경기도 어느 공기관에서 필자에게 ≪훈민정음≫ 해례본 진본 감정 의뢰를 해왔다. 일본에서 구한 것인데 진본이라고 추정된다고 검증 의뢰가 들어왔다는 것이다.담당 공무원은 진본이라 여겨서인지 목소리가 나직하니 떨렸다. 해례본 전공자로서 당연히 떨리기는 마찬가지다. 간송본 원본이 있지만 또 다른 원본이 발견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