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월인석보_관련내용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9)月印千江之曲(기260-기309)

유위자 2026. 5. 2. 10:09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17 : 월인석보(月印釋譜) 관련내용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9)月印千江之曲(기260-기309) <세종한글고전> 바로가기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9)月印千江之曲(기260-기309) 其二百六十 〔역자 주〕 ※ 전반 낙장 藥師十二願에 淨瑠璃이러커시니 往生快樂이 달옴이시리가 〔역자 주〕(※ 전반 낙장) 약사〈유리광여래〉의 12원에 정유리〈세계〉가 이러하시거니 왕생 쾌락이 다름 있겠습니까? 其二百六十一 아바님 셔울겨샤 아와 孫子 그리샤 病中에 보고져시니 부톄 靈鷲山애 겨샤 아와 아 리샤 空中에 라오시니 아버님이 서울 계시어〈멀리 떨어져 있는〉아들과 손자를 그리워하시어 병중에도 보고자 하시니. 부처님이 영추산에 계셔 아우와 아들을 데리고 공중으로 날아 오시니. 其二百六十二 첫 放光 보고 百姓히 우거늘 生死受苦 如來 니시니 세 光明 보시고 아바님 便安커시 부텨 오샤 大稱王이 니 〈부처님의〉 첫 방광 보고 백성들이 울거늘 생사의 수고를 여래께서 이르시니. 세 광명을 보시고 아버님(의 병환이) 편안하시거늘 부처님 오신 것을 대칭왕이 사뢰니. 其二百六十三 아바님이 손 드르샤 부텻 발 치샤 셜  업다 시니 부톄 손 드르샤 아바님 머리 니샤 됴 法 시니 아버님이 손을 드시어 부처님 발을 가리키시어 서러운 뜻이 없다고 하시니. 부처님이 손을 드시어 아버님 머리를 만지시고 좋은 법(문)을 사뢰시니. 其二百六十四 아바 가 우희 부텻 손 연샤도 날 몯 믈려 淨居에 가시니 며 貪欲 계워 목숨 催促고 人生 앗기리 긔 아니 어리니 아버님의 가슴 위에 부처님 손을 얹으셔도 〈가는〉 날을 물리지 못하여 정거(천)에 가시니. 하물며 탐욕을 못이겨 목숨 최촉하고 인생 아끼는 것, 그 아니 어리석은가? 其二百六十五 小千界 中千界 大千界 드러치며 欲界天이  오니 毗沙門 維提賴吒 毗樓勒叉ㅣ 몯며 毗留波叉ㅣ  오니 소천계 중천계 대천계가 진동하며 욕계천이 또 오니. 비사문 유제뢰타 비루륵차가 모이며 비루파차가 또 오니. 其二百六十六 天王이 棺 메 國人이 다 울어늘 墓애 가 제 부톄 앒셔시니 羅漢이 檀香 가져 와 國人이 더욱 울어늘 블에 고 부톄 法 니시니 천왕이 관을 메어 나랏사람들이 다 울거늘 묘에 가실 제 부처님이 앞서시니. 나한이 단향을 가져와 나랏사람들이 더욱 울거늘〈관을〉불에 사르고 부처님이 법〈문〉을 이르시니. 其二百六十七 겨지븨 머리 갓길 부톄 슬히 너기실 大愛道 ㅅ 請을 세 번 마시니 大愛道ㅅ 우 소릴 阿難이 感動 겨집 出家 매 許시니 여자의 머리 깎이는〈것을〉부처님이 싫게 여기시므로 대애도의 청을 세 번(이나) 막으시니. 대애도의 울음소리를 아난이〈듣고〉감동하므로 여자의 출가를 마침내(는) 허락하시니. 부처님이 법〈문〉을 이르시니. 其二百六十八 化人 方便力이 單騎로 기피 드르샤 五百 群賊이  사래 다 디니 【單 오오 騎  씨라】 世尊 大光明이 十方  비취샤 一切 衆生이  病도 다 업스니 화인 방편력이 단기로 깊이 들어오시어 오백 도적의 무리가 한 화살에 다 너머지니 【「단」은 혼자이고 「기」는 말 타는 것이다.】 세존의 큰 광명이 시방을 사뭇 비추시어 일체 중생이 한〈가지〉병도 다 없으니. 其二百六十九 難陀龍王 宮에 眞實力 내샤 一切 龍王 다 모도시니 輪蓋龍王의게 陀羅尼ㄹ 니샤 五種 雨障 다 업게 시니 난타용왕궁에 진실력을 내시어 일체 용왕을 다 모으시니. 윤개용왕에게 다라니를 이르시어 오종 우장을 다 없(어지)게 하시니. 其二百七十 龍王이 憐愍心으로 衆生 爲야 閻浮提예 비 줄 일 묻니 世尊이 威神力으로 龍王 勑샤 祈雨國에 비 줄 일 니시니 용왕이 연민심으로 중생을 위하여 염부제에 비〈내려〉줄 일을 묻자오니. 세존이 위신력으로 용왕〈에게〉명하시어 기우국에 비〈내려〉줄 일을 이르시니. 其二百七十一 大慈行 니시니 行리 이시면 內外怨賊이 다 侵掠 몯리 諸佛號 니시니 디니리 이시면 無量 苦惱ㅣ 다 滅除 리 대자행을 이르시니, 행할 분이 있으면 내외의 원적이 다 침략 못하리. 제불의 이름을 이르시니,〈이를〉지닐 사람이 있으면 무량한 고뇌가 다 멸제하리. 其二百七十二 靈山애 天花ㅣ 듣거늘 一萬二千 羅漢과 菩薩 天 人 鬼 다 모댓더시니 東方애 白毫ㅣ 비취샤 一萬八千世界와 地獄 色界天이 다 시니 영추산에 하늘 꽃이 떨어지거늘 일만이천 나한과 보살 천·인·귀〈등이〉 다 모여 있으시더니. 동방에 백호상이 비치시어 일만팔천 세계와 지옥〈과〉색계천이 다 밝으시니. 其二百七十三 諸佛와 菩薩 比丘와 衆生 보며 說法 音聲을  듣니 布施와 修行 得道와 涅槃 보며 舍利寶塔  보니 제불과 보살 비구와 중생을 보오며 설법 음성을 또 듣자오니. 보시와 수행 득도와 열반을 보오며 사리 보탑을 또 보오니. 其二百七十四 變化 뵈샤 彌勒이 疑心샤 文殊 ㅅ긔 무르시니 大法 니  文殊ㅣ 아샤 彌勒ㅅ긔 對答시니 변화 보이심을 미륵이 의심하시어 문수〈사리〉께 물으시니. 큰 법 이르실 줄을 문수사리가 아시고 미륵께 대답하시니. 其二百七十五 三昧로 니르샤 妙法 아니 니실 舍利弗이 請더니 四衆도 疑心 妙法 닐오려터시니 增上慢이 믈러나니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묘법을 이르시지 아니하므로 사리불이 청하〈옵〉더니. 4〈부〉중도 의심하므로 묘법을 이르려 하시더니, 증상만이 물러나〈오〉니. 其二百七十六 長者ㅣ지븻 블을 子息이 아니 저 아 말 몰라 드르니 世間 煩惱ㅅ 블을 衆生이 아니 저 부텻 말 몰라 듣니 장자의 집의 불을 자식〈들〉이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아비의 말을 몰라(모르고) 들으니(듣고만 있으니). 세간 번뇌의 불을 중생〈들〉이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부처님의 말씀을 몰라(모르고) 듣자오니(듣고만 있으니). 其二百七十七 어료미 뎌러 아비 分別야 거즛말로 달애니다 迷惑이 이러 부톄 分別샤 方便으로 치시니다 어리석음이 저러하므로 아비가 염려하여 거짓말로 달랬습니다. 미혹이 이러하므로 부처님이 염려하시어 방편으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其二百七十八 세 술윌 주려 야 블 밧긔 나거 큰 술위 주어 깃기니 三乘 니샤 三界 밧긔 나거 一乘 닐어 들이시니 세 수레를 주려 하여 불〈길〉밖에 나와서야 큰 수레를〈자식들에게〉주어 기뻐하게 하니. 3승을 이르시어 3계 밖에 나온 다음에야 1승을 일러 듣게 하시니. 其二百七十九 ∼ 其二百八十 누락 其二百八十一 〔역자 주〕원문 낙장: 1ㄱ ~1ㄴ 아 方便에 □오 니버 아이 親히 너기니 부텻 方便에 三乘 닐어시 聲聞이 수 너기니 아버지의 방편으로 □으로 옷을 입고 있으므로 아들이 천하게 여기니 부처의 방편에 삼승을 말씀하시므로 성문이 쉽게 알게 되니 其二百八十二 命終이 거어늘 보를 다 주□깃그니 涅槃이 거어 一乘 니시니 菩薩이 장 깃시 니 죽는 날이 거의 다 되었으므로 보배를 다 주□ 기뻐하니 열반이 거의 다 되었으므로 일승을 말한 것이니 보살이 가장 기뻐하시니 其二百八十三 디나건 無量劫에 大通智勝佛이 道場애 안잿더시니 그 梵天王과 四王 諸天이 華樂로 供養니 지나간 헤아릴 수 없는 아득한 시대에 대통지승불이 도량에 앉아 있으시더니라. 그때 범천왕과 사천왕이 매우 즐거이 공양하니라. 其二百八十四 魔軍 降服샤 佛法이 아니 뵐 열 小劫을 안시니 出家 아니샤 世間애 겨제 十六子 나시니 마군을 항복시키시되 불법이 아니 보이므로 열 소겁을 앉아 있으시니라. 출가 아니 하셔서 속세에 계실 때 아들 열여섯을 낳으시니라. 其二百八十五 菩提 일워시 十六 아님이 나오샤 轉法을 請시니 光明이 비취시니 十方 梵天히 다 모다와 供養 니 보리를 이루시거늘 열여섯 아드님이 나아오셔서 설법을 청하시니라. 광명이 비치시니 시방 범천들이 다 모여 와 공양하니라. 其二百八十六 아님내 모다 童子로 出家샤 聞法을 請시니 부톄 드르시고 二萬 劫을 디나샤 法華經을 니시니 아드님들이 모두 동자로 출가하시어 설법 듣기를 청하시니라. 부처가 들으시고 이만 겁을 지나시어 법화경을 말씀하시니라. 其二百八十七 八千劫 니시고 八萬四千劫을 禪定에 드렛더시니 열여슷 沙彌 八萬四千劫을 法華經을  니시니 8천 겁을 말씀하시고 8만4천 겁을 선정에 들어 있으시더니라. 열여섯 사미가 8만4천 겁을 법화경을 또 말씀하시니라. 其二百八十八 열여슷 分이 菩提 일우샤 十方世界예 現야 겨시니 分 일훔이 智積이러시니 阿閦如來샤 歡喜國에 겨시니 열여섯 분이 보리를 이루시어 시방 세계에 나타나 계시니라. 맏분 이름이 지적이시더니 아축 여래이시어 환희국에 계시니라. 其二百八十九 阿閦如來와 須彌頂如來 東方애 現在시니 獅子音如來와 獅子相如來 東南方애 現在시니 아축 여래와 수미정 여래는 동방에 지금 나타나 있느니라. 사자음 여래와 사자상 여래는 동남방에 지금 나타나 있느니라. 其二百九十 虛空住如來와 常滅如來 南方애 나아 겨시니 帝相如來와 梵相如來 西南方애 나아 겨시니 허공주 여래와 상멸 여래는 남방에 나서 계시니라. 제상 여래와 범상 여래는 서남방에 나서 계시니라. 其二百九十一 西方애 겨시 阿彌陁如來와 度一切世間苦惱如來시니 多摩羅跋栴檀香神通과 須彌相이 西北方如來시니 서방에 계시는 것은 아미타 여래와 도일체세간고뇌 여래이시니라. 다마라발전단향신통과 수미상이 서북방 여래이시니라. 其二百九十二 雲自在如來와 雲自在王如來 北方애 뵈야 겨시니 壞一切世間怖畏如來 東北方애 뵈야 겨시니 운자재 여래와 운자재왕 여래는 북방에 보여 계시니라. 괴일체세간포외 여래는 동북방에 보여 계시니라. 其二百九十三 아分이 釋迦如來시니 娑婆世界예 妙法을 펴시니 열여슷 沙彌 敎化신 衆生이 未來世에 佛道애 드리 막내아우 분이 석가 여래이시니 사바세계에 묘법을 펴시니라. 열여섯 사미가 교화하신 중생이 미래 세상에 불도에 들리라. 其二百九十四 五十三佛 일훔을 如來 드르시니 三千人이 過劫에 호시니 華光佛로 비르서 毗舍佛 니르리 一千 부톄 莊嚴劫에 나시니 53불 이름을 여래 들으셨네. 3천인이 지난 시절에 배우셨네. 화광불로 비롯하여 비사불에 이르기까지 1천 부처가 장엄겁에 나셨네. 其二百九十五 拘留孫佛로 비르서 樓至佛 니르리 一千 부톄 名賢劫에 나시리 日光佛로 비르서 須彌相佛 니르리 一千 부톄 星宿劫에 나시리 구류손불(拘留孫佛)로부터 비롯하여 누지불(樓至佛)에 이르도록 일천 부처가 명현겁에 나실 것이네. 일광불(日光佛)로부터 비롯하여 수미상불(須彌相佛)에 이르도록 일천 부처가 성수겁에 나실 것이네. 其二百九十六 七寶 뮨 塔이 空中에 소사 多寶佛이 드렛더시니 釋迦 世尊이 妙法 펴시  多寶佛이 讚歎시니 칠보로 꾸민 탑이 공중에 솟아 다보불이 들어 있으셨네. 석가 세존이 묘법 펴시는 것을 다보불이 찬탄하시었네. 其二百九十七 菩薩로 成佛샤 滅度 後ㅅ 본 이 多寶世尊 ㅅ 發願이시니 花香과 風流로 寶塔애 供養이 諸天人鬼 精誠이니 보살로 성불하시어 멸도 후의 본증이 다보세존의 발원이시었네. 꽃향기와 풍류로 보탑에 공양하는 것이 여러 하늘 사람과 귀신의 정성이왔네. 其二百九十八 多寶如來 四衆이 울워라 보고져 如來ㅅ긔 니 分身如來 多寶ㅣ기드리샤 뵈  如來 니시니 다보여래를 사중이 우러러 보고자 하여 여래께 사뢰었네. 분신여래를 다보(多寶)가 기다려 뵈실 것을 여래가 니르시었네. 其二百九十九 十方 世界 샤 히 玻瓈 ㅅ 비치오 諸佛 莊嚴을 몯내 뇌 娑婆世界 샤 히 琉璃 ㅅ 비치오 諸佛 寶座 몯내 뇌 시방세계 밝으시어 땅이 파려 빛이요 제불 장엄을 못내 사뢰왔네. 사바세계 밝으시어 땅이 유리 빛이요 제불 보좌를 못내 사뢰왔네. 其三百 本身如來 八方 世界 고티샤 걋 分身 안쵸려 시니 分身如來 八方寶座 오샤 걋 本身ㅅ긔 安否 보내시니 본신여래는 팔방세계 고치시어 자기의 분신을 앉히려 하시었네. 분신여래는 팔방보좌에 오시어 자신의 본신께 안부 보내시었네. 其三百一 空中에 소샤 寶塔 여르시니 두 부톄  안시니 空中에 울워라 寶塔 라더니 四衆을 다 올이시니 공중에 솟으시어 보탑을 여시었네. 두 부처님께서 한데 앉으시었네. 공중에 우러러 보탑을 바라보았네. 사중(四衆)을 다 올리시었네. 其三百二 多寶如來 法華經 讚歎샤 본으로 호라 터시니 釋迦如來 法華經 付屬샤 涅槃애 드로려 시니 다보여래는 법화경 찬탄하시어 본증으로 하노라 하시었네. 석가여래는 법화경 부속하시어 열반에 들려 하시었네. 其三百三 ∼ 其三百九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