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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17 : 월인석보(月印釋譜) 관련내용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5)패기(牌記) <세종한글고전> 바로가기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5)패기(牌記)
世宗御製月印千江之曲(세종 어제 월인천강지곡)
昭憲王后同證正覺(소헌왕후 동증정각)
今上慕述釋譜詳節(금상[세조] 찬술 석보상절)
慈聖王妃共成佛果(자성왕비 공성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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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17 : 월인석보(月印釋譜) 관련내용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6)月印千江之曲(기001-기066) <세종한글고전> 바로가기
*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6)月印千江之曲(기001-기066)
月印千江之曲 第一
【부톄 百億 世界예 化身야 敎化샤미 리 즈믄 매 비취요미 니라 第는 次第라】
釋譜詳節 第一
【부처님이 백억 세계에 화신하시어 교화하심이, 달이 일천 강에 비치는 것과 같으니라.「제」는 차례이다.】
석보상절 제 일
其一
巍巍釋迦佛 無量無邊功德을 劫劫에 어느 다 ᄉᆞᆯᄫᆞ리
높고도 큰 석가부처님의 한 없고 가이없는 공덕을 여러 겁이 지나도 어찌다 여쭈리.
其二
世尊ㅅ 일 ᄉᆞᆯᄫᅩ리니 萬里外ㅅ 일이시나 눈에 보논가 너기ᅀᆞᄫᆞ쇼셔
世尊ㅅ 말 ᄉᆞᆯᄫᅩ리니 千載上ㅅ 말 이시나 귀예 듣는가 너기ᅀᆞᄫᆞ쇼셔
세존의 일을 말씀해 올리겠으니, 만리 밖의 일이시지만 눈에 보는 듯이 여기십시오.
세존의 말씀을 말씀해 올리겠으니, 천년 전의 말이시지만, 귀에 듣는 듯이 여기십시오.
其三
阿僧祇前世劫에 님금 位ㄹ ᄇᆞ리샤 精舍애 안잿더시니
五百前世怨讐ㅣ 나랏 쳔 일버ᅀᅡ 精舍ᄅᆞᆯ 디나아 가니
아승기 전세 겁에 〈한 보살이〉 임금의 자리를 버리시어
정사에 앉아 있으시더니. 오백 전세의 원수가 나라의 재물을 훔쳐〈이〉정사를 지나가니.
其四
兄님ᄋᆞᆯ 모ᄅᆞᆯᄊᆡ 발자쵤 바다 남ᄀᆡ ᄢᅦ여 性命을 ᄆᆞᄎᆞ시니
子息 업스실ᄊᆡ 몸앳 필 뫼화 그르세 담아 男女를 내ᅀᆞᄫᆞ니
형님을 모르매,〈도둑의〉발자취를 따라, 〈형을〉나무에 꿰어,〈형이〉목숨을 마치시니.
자식이 없으시매,〈대구담이〉몸의 피를 모아 그릇에 담아 남녀를 내니.
其五
어엿보신 命終에 甘蔗氏 니샤 大瞿曇이 일우니다
아 後世예 釋迦佛외 普光佛이 니시니다
가련하신 죽음에, 감자씨 이으심을 대구담이 이루어 내셨습니다.
아득한 후세에 서가불이 되실 것을 보광불이 말씀하셨습니다.
其六
外道人 五百이 善慧ㅅ 德 닙ᄉᆞᄫᅡ 弟子ㅣ ᄃᆞ외야 銀돈ᄋᆞᆯ 받ᄌᆞᄫᆞ니
賣花女俱夷善慧ㅅ ᄠᅳᆮ 아ᅀᆞᄫᅡ 夫妻願으로 고ᄌᆞᆯ 받ᄌᆞᄫᆞ시니
외도인 오백이 선혜의 덕을 입어 제자가 되어 은돈을 바쳐 올리니.
꽃팔이 구이가 선혜의 뜻을 알아서, 부부의 소원으로 꽃을 바쳐 올리시니.
其七
다ᄉᆞᆺ 곶 두 고지 空中에 머믈어늘 天龍八部ㅣ 讚嘆ᄒᆞᅀᆞᄫᆞ니
옷과 마리ᄅᆞᆯ 路中에 펴아시ᄂᆞᆯ 普光佛이 ᄯᅩ 授記ᄒᆞ시니
다섯 꽃 두 꽃이 공중에 머무르매, 천룡 팔부가 찬탄하니.
옷과 머리를 길 가운데에 펴시거늘, 보광불이 또 수기하시니.
其八
닐굽 고 因야 信誓 기프실 世世예 妻眷이 외시니【誓 盟誓라】
다 을 因야 授記 실 今日에 世尊이 외시니
일곱 꽃으로 말미암아 미더운 맹세가 깊으시매, 난 세상마다 아내가 되시니.【「서」는 맹세이다.】
다섯 꿈으로 말미암아 수기가 밝으시매 오늘날에 세존이 되시니.
其九
名賢劫이 여ᇙ 제 後ㅅ 일ᄋᆞᆯ 뵈요리라 一千靑蓮이 도다 펫더니
四禪天이 보고 디나건 일로 혜야 一千世尊이 나시ᇙ ᄃᆞᆯ 아니
현겁이란 이름의 대겁이 열릴 때에, 뒤의 일을 보이려고 일천 청련꽃이 모이어 피어 있더니.
사선천이 보고 지난 일로 헤아리어 일천 세존이 나실 것을 아니.
其十
衆生이 ᄃᆞ톨ᄊᆡ 平等王ᄋᆞᆯ 셰ᅀᆞᄫᆞ니 瞿曇氏 그 姓이시니
겨지비 하라ᄂᆞᆯ 尼樓ㅣ 나가시니 釋迦氏 일로 나시니
중생이 다투므로 평등왕을 세우니, 구담씨 그 성이시니
계집이 하리놀거늘 니루가 나가시니 서가씨 이 일로 나시니
其十一
長生인 不肖ᄒᆞᆯᄊᆡ ᄂᆞᆷ이 나아간ᄃᆞᆯ 百姓ᄃᆞᆯ히 ᄂᆞᆷᄋᆞᆯ 다 조ᄎᆞ니
尼樓는 賢ᄒᆞᆯᄊᆡ 내 나아간ᄃᆞᆯ 아바님이 나ᄅᆞᆯ 올타 ᄒᆞ시니
장생이는 불초하매 남이 나간들 백성들이 남을 다 좇으니
니루는 어질매 내가 나간들 아버님이 나를 옳다 하시니
其十二
補處ㅣ ᄃᆞ외샤 兜率天에 겨샤 十方世界예 法을 니ᄅᆞ더시니
釋種이 盛ᄒᆞᆯᄊᆡ 迦夷國에 ᄂᆞ리샤 十方世界예 法을 펴려 ᄒᆞ시니
보처가 되시어 도솔천에 계시어 시방세계에 법을 말씀하시디니,
석종이 번성하므로 가이국에 내려 오셔서 시방세계에 법을 펴려 하시니,
其十三
五衰五瑞ᄅᆞᆯ 뵈샤 閻浮提 나시릴ᄊᆡ 諸天이 다 츠기 너기니
法幢法會ᄅᆞᆯ 셰샤 天人이 모ᄃᆞ릴ᄊᆡ 諸天이 다 깃ᄉᆞᄫᆞ니
오쇠 오서를 보이시어 염부제에 태어나실 것이므로 제천이 다 측은하게 여기니
법당 법회를 세우시어 천인이 모일 것이므로 제천이 다 기뻐하니
其十四
沸星 도ᄃᆞᇙ 제 白象ᄋᆞᆯ ᄐᆞ시니 ᄒᆡᆺ 光明을 ᄢᅦ시니ᅌᅵ다
天樂ᄋᆞᆯ 奏커늘 諸天이 조ᄍᆞᄫᆞ니 하ᄂᆞᆳ 고지 드르니ᅌᅵ다
불성이 돋을 때 흰 코끼리를 타시고 해의 광명을 타시었습니다.
천악을 연주하거늘 제천이 조아리고 하늘의 꽃이 떨어졌습니다.
其十五<FONT face=굴림체 color=blue size=3>
摩耶ㅅ ᄭᅮᆷ 안해 右脇으로 드르시니 밧긧 그르메 瑠璃 ᄀᆞᆮ더시니
淨飯이 무러시ᄂᆞᆯ 占者ㅣ 判ᄒᆞᅀᆞᄫᅩᄃᆡ 聖子ㅣ 나샤 正覺 일우시리
마야의 꿈 안에 오른쪽 겨드랑이로 들어가시니 밖의 그림자가 유리와 같으시더니
정반왕이 물으시므로 점치는 이가 판단하기를 성자가 태어나시어 정각을 이루실 것이리
其十六
三千大千이 ᄇᆞᆯᄀᆞ며 樓殿이 일어늘 안좀 걷뇨매 어마님 모ᄅᆞ시니
諸佛菩薩이 오시면 天과 鬼왜 듣ᄌᆞᆸ거늘 밤과 낮과 法을 니ᄅᆞ시니
삼천대천이 밝으며 누전이 이루어지므로 앉아 있을 때나 걸어 다닐 때 어머님이 모르시니
제불 보살이 오시며 천과 귀가 듣거늘 밤과 낮에 법을 말씀하시니
其十七
날ᄃᆞᆯ이 ᄎᆞ거늘 어마님이 毗藍園을 보라 가시니
祥瑞하거늘 아바님이 無憂樹에 ᄯᅩ 가시니
날 달이 차므로 어머님이 비람원을 보러 가시니
상서가 많거늘 아버님이 무우수에 또 가시니
其十八
本來 하신 吉慶에 地獄도 뷔며 沸星 별도 ᄂᆞ리니ᅌᅵ다
本來 ᄇᆞᆯᄀᆞᆫ 光明에 諸佛도 비취시며 明月珠도 ᄃᆞᅀᆞᄫᆞ니ᅌᅵ다
본래 크신 길경에 지옥도 비고 불성 별도 내려 왔습니다.
본래 밝은 광명에 여러 부처도 비치시며 명월주도 달았습니다.
其十九
無憂樹ㅅ 가지 굽거늘 어마님 자ᄇᆞ샤 右脇誕生이 四月 八日이시니
蓮花ㅅ 고지 나거늘 世尊이 드듸샤 四方 向ᄒᆞ샤 周行七步ᄒᆞ시니
무우수의 가지가 굽어지므로 어머님이 잡으시고 우협탄생이 사월 팔일이시니
연화의 꽃이 나므로 세존이 디디시어 사방을 향하여 주행 칠보하시니
其二十
右手左手로 天地 ᄀᆞᄅᆞ치샤 ᄒᆞ오ᅀᅡ 내 尊호라 ᄒᆞ시니
溫水 冷水로 左右에 ᄂᆞ리와 九龍이 모다 싯기ᅀᆞᄫᆞ니
오른손, 왼손으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시며, 홀로 내가 높도다 하시니,
더운 물, 찬 물이 좌우로 내려와 구룡이 모이어 씻기니
其二十一
三界受苦ㅣ라 ᄒᆞ샤 仁慈ㅣ 기프실ᄊᆡ 하ᄂᆞᆯ ᄯᅡ히 ᄀᆞ장 震動ᄒᆞ니
三界 便安케 호리라 發願이 기프실ᄊᆡ 大千世界 ᄀᆞ장 ᄇᆞᆯᄀᆞ니
삼계 수고이라고 하셔 인자가 깊으시므로, 하늘과 땅이 가장 진동하니.
삼계 편안케 하리라는 발원이 깊으시므로 대천세계가 가장 밝으니.
其二十二
天龍八部ㅣ 큰 德을 ᄉᆞ랑ᄒᆞᅀᆞᄫᅡ 놀애ᄅᆞᆯ 블러 깃거ᄒᆞ더니
魔王波旬이 큰 德을 새오ᅀᆞᄫᅡ 아ᇇ디 몯ᄒᆞ야 시름ᄒᆞ더니
천룡 팔부가 큰 덕을 생각하여 노래를 불러 기뻐하더니
마왕 파순이 큰 덕을 세워 앉지 못하여 걱정하더니
其二十三
婇女ㅣ 기베 안ᅀᆞᄫᅡ 어마니ᇝ긔 오ᅀᆞᆸ더니 大神ᄃᆞᆯ히 뫼시ᅀᆞᄫᆞ니
靑衣 긔별을 ᄉᆞᆯᄫᅡᄂᆞᆯ 아바님 깃그시니 宗親ᄃᆞᆯᄒᆞᆯ ᄃᆞ려가시니
채녀가 깁에 안아 어머님께 오니 대신들이 뫼시니
청의가 기별을 하므로 아버님이 기뻐하시니 종친들을 데려가시니
其二十四
諸王과 靑衣와 長者ㅣ 아ᄃᆞᆯ 나ᄒᆞ며 諸釋 아ᄃᆞᆯ도 ᄯᅩ 나니ᅌᅵ다
象과 쇼와 羊과 廐馬ㅣ 삿기 나ᄒᆞ며 蹇特이도 ᄯᅩ 나니ᅌᅵ다
제왕과 청의와 장자가 아들을 낳았으며, 제석의 아들도 또 낳았습니다.
코끼리와 소와 양과 마굿간의 말이 새끼를 낳았으며 건특이도 또 낳았습니다.
其二十五
梵志外道ㅣ 부텻 德을 아ᅀᆞᄫᅡ 萬歲ᄅᆞᆯ 브르ᅀᆞᄫᆞ니
優曇鉢羅ㅣ 부텨 나샤ᄆᆞᆯ 나토아 金 고지 퍼디ᅀᆞᄫᆞ니
범지 외도가 부처의 덕을 알아 만세를 부르니.
우담발라가 부처 태어나심을 나타내어 금꽃이 피어나니.
其二十六
祥瑞도 하시며 光明도 하시나 ᄀᆞᇫ 업스실ᄊᆡ 오ᄂᆞᆯ 몯 ᄉᆞᆲ뇌
天龍도 해 모ᄃᆞ며 人鬼도 하나 數 업슬ᄊᆡ 오ᄂᆞᆯ 몯 ᄉᆞᆲ뇌
상서도 많으시고 광명도 많으시나 끝이 없으므로 오늘 다 사뢰지 못합니다.
천룡도 많이 모이며 인귀도 많으나 수 없으므로 오늘 다 사뢰지 못합니다.
其二十七
周昭王嘉瑞ᄅᆞᆯ 蘇由ㅣ 아라 ᄉᆞᆯᄫᅡᄂᆞᆯ 南郊애 돌ᄒᆞᆯ 무드시니
漢明帝ㅅ 吉夢ᄋᆞᆯ 傅毅 아라 ᄉᆞᆯᄫᅡᄂᆞᆯ 西天에 使者 보내시니
주나라 소왕의 아름다운 상서를 소유가 알아 여쭈었으므로 남교에 돌을 묻으시니
한 나라 명제의 길몽을 부의가 알았으므로 서천에 사자를 보내시니
其二十八
여윈 못 가온ᄃᆡ 몸 커 그우닐 龍ᄋᆞᆯ 현맛 벌에 비늘을 ᄲᆞ라뇨
五色雲ㅅ 가온ᄃᆡ 瑞相 뵈시ᄂᆞᆫ 如來ㅅ긔 현맛 衆生이 머리 좃ᄉᆞᄫᅡ뇨
물 없는 못 가운데에서 몸이 커 딩구는 용을 얼마나 많은 벌레가 그의 비늘을 빨았는가?
오색 구름 가운데에서 상서로운 상을 보이시는 여래께 얼마나 많은 중생이 머리를 조아렸는가?
其二十九
世尊 오샤ᄆᆞᆯ 아ᅀᆞᆸ고 소사 뵈ᅀᆞᄫᆞ니 녯 ᄠᅳ들 고티라 ᄒᆞ시니
世尊ㅅ 말ᄋᆞᆯ 듣ᄌᆞᆸ고 도라보아 ᄒᆞ니 제 몸이 고텨 ᄃᆞ외니
세존이 오심을 알고 몸을 땅에서 솟아 보이니 옛날의 뜻을 고치라고 하시니.
세존의 말을 듣고 돌이켜 보아 〈그대로〉 하니 몸이 고쳐지니.
其三十 ∼ 其六十六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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