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월인석보_관련내용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8)月印千江之曲(기177-기259)

유위자 2026. 5. 2. 10:08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17 : 월인석보(月印釋譜) 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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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月印釋譜 영인본 8)月印千江之曲(기177-기259) 其一百七十七 七年을 믈리져 ᄒᆞ야 出家ᄅᆞᆯ 거스니 跋提 말이 긔 아니 웃ᄫᅳ니 七日ᄋᆞᆯ 믈리져 ᄒᆞ야 出家ᄅᆞᆯ 일우니 阿那律 말이 긔 아니 올ᄒᆞ니 7년을 미루고자 하여 출가를 거역하니, 발제의 말이 그 아니 우습습니까? 7일을 미루고자 하여 출가를 이루게 되니, 아나율의 말이 그 아니 옳습니까? 其一百七十八 難陁ᄅᆞᆯ 救호리라 比丘 ᄆᆡᆼᄀᆞᄅᆞ시고 뷘 房ᄋᆞᆯ 딕ᄒᆞ라 ᄒᆞ시니 가시 그리ᄫᅳᆯᄊᆡ 世尊 나신 ᄉᆞᅀᅵ로 녯 지븨 가리라 ᄒᆞ니 난타를 구하려고 비구를 만드시고 빈 방을 지키라고 하시니 아내가 그리우므로 세존께서〈밖에〉나가신 사이에 옛집에 가려고 하니. 其一百七十九 甁읫 믈이 ᄣᅵ며 다돈 이피 열어늘 부러 뷘 길ᄒᆞᆯ ᄎᆞ자 가더니 世尊ᄋᆞᆯ 맞나ᅀᆞᄫᆞ며 즘게 남기 들여늘 구쳐 뵈ᅀᆞᆸ고 조ᄍᆞᄫᅡ 오니 병에 있는 물이 넘치며 닫은 문이 열리거늘 일부러 〈세존이 다니시지 않는〉빈 길을 찾아가더니. 세존을 만나며 큰 나무가 들리거늘 부득이 〈세존을 뵙고〉따라오니. 其一百八十 가ᄉᆡ 樣 무르시고 눈 먼 납 무러시ᄂᆞᆯ 世尊ㅅ 말ᄋᆞᆯ 우ᇫᄫᅵ 너기니 忉利天을 뵈시고 地獄ᄋᆞᆯ 뵈여시ᄂᆞᆯ 世尊ㅅ 말ᄋᆞᆯ 깃비 너기니 〈세존이 난타의〉아내의 모양을 물으시고 눈 먼 원숭이를 〈비교하여〉물으시거늘 〈난타가〉세존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니. 도리천을 보이시고 지옥을 보이시거늘 〈난타가〉세존의 말씀을 기쁘게 여기니. 其一百八十一 닐웨 ᄎᆞ디 몯ᄒᆞ야 羅漢果ᄅᆞᆯ 得ᄒᆞ야ᄂᆞᆯ 比丘ᄃᆞᆯ히 讚歎ᄒᆞ니 오ᄂᆞᆳ 날ᄲᅮᆫ 아니라 迦尸國 救ᄒᆞ신ᄃᆞᆯ 比丘ᄃᆞ려 니ᄅᆞ시니 이레가 차지 못하여 나한과를 얻었으므로 비구들이 찬탄하니. 오늘날만이 아니라〈전생에서도〉가시국을 구하신 것을 비구더러 이르시니. 其一百八十二 那乾訶羅國이 毒龍羅刹ᄋᆞᆯ 계워 方攘앳 術이 쇽졀업더니 弗波浮提王이 梵志空神ᄋᆡ 말로 情誠엣 香이 金蓋 ᄃᆞ외니 나건하라국이 독룡과 나찰을 이기지 못하여 물리칠 방법의 재주가 없더니. 불파부제왕이 범지 공신의 말로 정성어린 향내가 금개가 되니. 其一百八十三 瑠璃山 우흿 모새 七寶行樹間애 銀堀ㅅ 가온ᄃᆡ 金床이 이렛더니 金床애 迦葉이 아ᇇ고 五百弟子ᄃᆞᆯ히 十二頭陁行ᄋᆞᆯ ᄯᅩ 닷긔ᄒᆞ니 유리산 위의 못가 칠보로 늘어선 나무 사이에, 은굴 가운데 금상이 이루어졌더니 금상에 가섭이 앉고 오백 제자들이 열두 가지 두타행을 또 닦게 하니. 其一百八十四 百千龍이 서리여 안조ᇙ 거시 ᄃᆞ외야 이벳 블이 七寶床이러니 寶帳蓋幢幡 아래 大目揵連이 안자 瑠璃 ᄀᆞᆮᄒᆞ야 안팟기 비취니 백 천의〈수많은〉용이〈몸을〉서리어 앉을 것이 되고, 입의 불(을 토하니)이 칠보상이 되니. 보배로 된 휘장과 개와 당과 번 아래에 대목건련이 앉으니〈마치〉유리 같아서 안팎이〈맑게〉비치니. 其一百八十五 雪山白玉堀애 舍利弗이 아ᇇ고 五百 沙彌 七寶堀애 안ᄌᆞ니 舍利弗金色身이 金色放光ᄒᆞ고 法을 닐어 沙彌ᄅᆞᆯ 들이니 설산 백옥굴에 사리불이 앉고 오백 사미는 칠보굴에 앉으니. 사리불의 금빛 몸이 금빛을 내고 불법을 일러 사미들에게 듣게 하니. 其一百八十六 蓮ㅅ고지 黃金臺오 우희 金蓋러니 五百 比丘를 迦旃延이 ᄃᆞ리니 臺上애 모다 안자 몸애 믈이 나ᄃᆡ 花間애 흘러 ᄯᅡ히 아니 저즈니 연꽃이 황금으로 된 받침이 되고 그 위에는 금개이더니 오백 비구를 가전연이 데리고 가니. 받침 위에 모여 앉아 몸에서 물이 나되 꽃 사이에 흘러도 땅이 젖지 아니하니. 其一百八十七 이 네 弟子ᄃᆞᆯ히 五百 比丘옴 ᄃᆞ려 이리 안자 ᄂᆞ라가니 千二百五十弟子ㅣ ᄯᅩ 神力을 내여 鴈王ᄀᆞ티 ᄂᆞ라가니 이 네 제자들이 비구를 오백〈명〉씩 데리고 이렇게 앉아서 날아가니. 천이백오십〈명〉의 제자가 또 신통력을 내어〈마치〉기러기 같이 날아가니. 其一百八十八 弟子ᄃᆞᆯ 보내시고 衣鉢ᄋᆞᆯ 디니샤 阿難이ᄅᆞᆯ 더브러 가시니 諸天ᄃᆞᆯ 조ᄍᆞᆸ거늘 光明을 너피샤 諸佛이 ᄒᆞᆫᄢᅴ 가시니 〈세존이〉제자들을 보내시고 옷과 바리를 지니시어 아난이를 데리고 가니. 여러 하늘부처들이 따르거늘 광명을 넓히시어 모든 부처들이 함께 가니. 其一百八十九 열여슷 毒龍이 모딘 性을 펴아 몸애 블 나고 무뤼ᄅᆞᆯ 비ᄒᆞ니 다ᄉᆞᆺ 羅刹女ㅣ 골 업슨 즈ᇫ을 지ᅀᅡ 눈에 블 나아 번게 ᄀᆞᆮᄒᆞ니 열여섯 마리 독룡이 모진 성을 내어 몸에서 불을 내고 우박을 뿌리니. 다섯 나찰녀가 상스러운 모양을 지어 눈에서 불을 내어〈마치〉번개와 같으니. 其一百九十 金剛神 金剛杵에 블이 나거늘 毒龍이 두리여터니 世尊ㅅ 그르메예 甘露ᄅᆞᆯ ᄲᅳ리어늘 毒龍이 사라나ᅀᆞᄫᆞ니 금강신의 금강저에서 불이 나거늘 독룡이 두려워하니. 세존의 그림자에 감로를 뿌리거늘 독룡이 살아나니. 其一百九十一 滿虛空 金剛神이 各各 金剛杵ㅣ어니 모딘ᄃᆞᆯ 아니 저ᄊᆞᄫᆞ리 滿虛空 世尊이 各各 放光이어시니 모딘ᄃᆞᆯ 아니 깃ᄉᆞᄫᆞ리 허공에 가득한 금강신이 각각 금강저를 가졌으니〈독룡이〉모진들 두려워하지 않으리. 허공에 가득한 세존이 각각 빛을 내시니〈독룡이〉모진들 기뻐하지 아니하리. 其一百九十二 龍王이 두리ᅀᆞᄫᅡ 七寶平床座 노ᄊᆞᆸ고 부텨하 救ᄒᆞ쇼셔 ᄒᆞ니 國王이 恭敬ᄒᆞᅀᆞᄫᅡ 白첨氎眞珠網 펴ᅀᆞᆸ고 부텨하 드르쇼셔 ᄒᆞ니 용왕이〈세존을〉두려워하여 칠보 평상을 놓고, 부처님이시여 구하여 주소서〈라고〉하니. 국왕이〈세존을〉공경하여 백첩과 진주 그물을 펴고 부처님이시여, 들어오소서〈라고〉하니. 其一百九十三 발ᄋᆞᆯ 드르시니 五色光明이 나샤 고지 프고 菩薩이 나시니 ᄇᆞᆯᄒᆞᆯ 드르시니 보ᄇᆡ옛 고지드라 金翅 ᄃᆞ외야 龍ᄋᆞᆯ 저킈ᄒᆞ니 〈세존이〉발을 드시니 오색 광명이 나서 꽃이 피고〈그 꽃에서〉보살이 나시니. 〈세존이〉팔을 드시니 보배의 꽃이 떨어져 금시조가 되어 용을 두렵게 하니. 其一百九十四 七寶金臺예 七寶蓮花ㅣ 일어늘 현맛 부톄 加趺坐ㅣ어시뇨 瑠璃崛ㅅ 가온ᄃᆡ 瑠璃座ㅣ 나거늘 현맛 比丘ㅣ 火光三昧어뇨 칠보 금대에 칠보 연꽃이 피거늘 얼마나〈많은〉부처가 가부좌를 하셨느냐? 유리굴 가운데 유리좌가 나거늘 얼마나〈많은〉비구가 화광삼매에 들어갔느냐? 其一百九十五 國王이 變化 보ᅀᆞᄫᅡ 됴ᄒᆞᆫ ᄆᆞᅀᆞᆷ 내니 臣下도 ᄯᅩ 내니ᅌᅵ다 龍王이 金剛杵 저허 모딘 ᄆᆞᅀᆞᆷ 고티니 羅刹도 ᄯᅩ 고티니ᅌᅵ다 국왕이 〈세존의〉 변화를 보고 좋은 마음을 내니 신하들도 또〈좋은 마음을〉내니. 용왕이 금강저를 두려워하여 모진 마음을 고치니 나찰도 또〈모진 마음을〉고치니. 月印千江之曲上 其一百九十六 뷘바리 供養이러니 부톄 神力 내샤 無量衆을 래 겻그니 天食 먹니 念佛 三昧예 드라 諸佛ㅅ 말 다 듣니 빈 바리의 공양이더니 부처님이 신통력을 내시어 수없이 많은 대중을 충분히 겪으니. 하늘나라 음식을 먹으니 염불삼매에 들어 여러 부처님의 말을 다 들으니. 其一百九十七 國王 오쇼셔 龍王 겨쇼셔 이 두 말 어늘 從시려뇨 龍그 이쇼리라 王ㅅ 그 가리라 이 두 고대 어듸 겨시려뇨 국왕은 오소서. 용왕은 계십시오. 〈하는〉이 두 말 중 어느 것을 따르시려나? 용〈왕〉에게는 있으리라. 왕에게는 가리라. 이 두 곳〈중〉어디에 계시려나? 其一百九十八 諸天의 말 우샤 이베 放光시니 無數 諸佛이 菩薩 리시니 龍 堀애 안샤주 王城에 드르시니 無數 諸國에 如來 說法 더시니 제천의 말을 웃으시어 입에서 방광하시니, 무수한 여러 부처님이 보살을 데리시니. 용의 굴에 앉으신 채 왕성에 들어가시니 무수한 여러 나라에서 여래께서 설법하시더니. 其一百九十九 十八變 뵈시고 그르멜 비취샤 모딘 들 고티라 시니 諸天이 모다 와 그르멜 供養 됴 法을  듣니 18변을 보이시고 그림자를 비추셔 모진 뜻을 고치라 하시니. 제천이 모여 와서 그림자를 공양하여 좋은 법을 또 들으니. 其二百 極樂世界예 阿彌陀 功德을 世尊이 니시니 祇桓精舍애 大衆이 모댓거늘 舍利弗이 듣니 극락세계에〈계신〉아미타불의 공덕을 세존이 이르시니. 기환정사에 대중이 모였거늘 사리불이〈세존 말씀을〉들으니. 其二百一 十萬億土 디나아  世界 잇니 일훔이 極樂이니 十劫을 려오신  부톄 겨시니 일훔이 阿彌陀ㅣ시니 10만억의 불토를 지나 한 세계가 있나니, 그 이름이 극락〈세계〉이니. 10겁을 내려오신 한 부처님이 계시니, 그 이름이 아미타불이시니. 其二百二 부텻 光明이 十方애 비취시며 壽命이 그슴 업스시니 衆生 快樂이 衆苦 모며 목숨이  업스니 부처님의 광명이 시방에 비치어 수명이 한이 없으시니. 중생의 쾌락이 중고를 모르며 목숨이 가이 없으니. 其二百三 欄楯이 七重이며 羅網이 七重이며 七重行樹에 四寶ㅣ 니 蓮 모시 七寶ㅣ며 樓閣이 七寶ㅣ며 四邊 階道애 四寶ㅣ 니 난순이 일곱 겹이고, 나망이 일곱 겹이며 일곱 겹으로 늘어선 나무에 4보가 구비되니. 연못이 7보이고, 누각이 7보이며 사방의 섬돌 길에 4보가 구비되니. 其二百四 八功德水예 蓮ㅅ 고지 푸 술위 니다 靑黃赤白色애 靑黃赤白光이 微妙고 香潔 니다 팔공덕수에 연꽃이 피되, 수레바퀴 같았습니다. 청·황·적·백색에 청·황·적·백광이 미묘하고 향기롭고 깨끗했습니다. 其二百五 晝夜 六時예 曼陀羅花ㅣ 듣거든 하 風流ㅣ 그츬 슷업스니 每日 淸旦애 曼陀羅花 담아 諸佛 供養이 업스니 주야 6시에 만다라꽃이 떨어지거든 하늘의 음악이 그칠 사이 없으니. 매일 맑은 아침에 만다라꽃을 담아 여러 부처께 공양함이 그칠 사이 없으니. 其二百六 衆生이 阿鞞跋致며 一生補處ㅣ 하거시니 惡道ㅅ 일훔이 이시리가 阿彌陀佛ㅅ 變化로 法音을 너피실 雜色 衆鳥 내시니다 중생이 아비발치이며, 일생보처〈의 경지에 든〉 사람이 많으시니, 악도의 이름이 있겠습니까? 아미타불의 변화로 법음을 넓히시므로 잡색의 여러 새를 내시었습니다. 其二百七 白鶴과 孔雀과 鸚鵡와 舍利와 迦陵頻伽 共命之鳥ㅣ이샤 五根과 五力과 七菩提 八聖道分을 밤과 낮과 演暢니다 백학과 공작새와 앵무새와 사리새와 가릉빈가새와 공명새가 있어 5근과 5력과 7보리와 8성도분을 밤과 낮으로 연창하는 것이었습니다. 其二百八 微風이 디나니 羅網 行樹에 微妙聲이 뮈여 나니 온가지 즈믄 가지 種種 風流ㅅ 소리 一時예 니  니 미풍이 지나니 나망 행수에 미묘한 소리가 움직여 나나니. 백 가지, 천 가지, 갖가지 음악 소리가 일시에 이는 듯하니. 其二百九 行樹ㅅ 소리와 羅網ㅅ 소리와 새 소리 드러 이샤 念佛 과 念法 과 念僧  내니다 늘어선 나무의 소리와 나망의 소리와 새 소리를 들어서 부처님의 공덕과 교법과 스님네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其二百十 阿彌陀ㅅ 일훔을 稱念이 至誠이면 功德이  업스리다 若一日 若二日 三·四·五·六·七日에 功德이 어루 일리다 아미타불의 이름을 불러 생각함이 지성이면 공덕이 가없을 것입니다. 하루이거나 이틀이거나 사흘·나흘·닷새·엿새·이레이거나에 공덕이 가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其二百十一 이 목숨  날애 阿彌陀ㅣ 聖衆 리샤  길 알외시리【 길 알외샤 아랫 卷에 닐어 겨시니라】 七寶池 蓮ㅅ 곶 우희 轉女爲男야 죽사릴 모리니【轉女爲男 겨지븨 모미 올마 남지니 욀씨라 이 世界ㅅ 겨지비 뎨 가  사 蓮모새  다면 男子ㅣ 외니라】 이 목숨 마치는 날에 아미타불이 성자(聖者)의 무리를 데리시고 갈 길을 알리시니. 【갈 길 알리심은 아래 책에 일러 계신다.】 칠보못 연꽃 위에 여자가〈변하여〉남자가 되어 생사를 모를 것이니. 【전녀위남은 여자의 몸이 옮아 남자가 되는 것이다. 이 세계의 여자가 저〈세상〉에 가서 태어나는 사람은 연못에 방금 다다르면 남자가 되는 것이다.】 其二百十二 韋提希 請 淨土애 니거지다 十方 諸國 보긔 시니 韋提希 願 西方애 니거지다 十六을 듣긔 시니 위제희가 청하여, 정토에 가고 싶습니다 하니,〈세존이〉시방 제국을 보게 하시니. 위제희가 원하여 서방에 가고 싶습니다 하니,〈세존이〉십륙관경을 듣게 하시니. 其二百十三 보샤미 멀리가 善心이 오면 안존주 고대셔 말가히 보리니 가샤미 멀리가 善根이 기프면 彈指ㅅ 예 반기 가리니 보심이 먼 것입니까? 선심이 온전하면 앉은 곳에서 말갛게 볼 것이니. 가심이 먼 것입니까? 선근이 깊으면 손가락 튕길〈잠깐〉사이에 반드시 가실 것이니. 其二百十四 初觀과 二觀 日想 水想이시며 三觀 地想이시니 四觀과 五觀 樹想 八功德水想 六觀 總觀想이시니 초관과 2관은 일상 수상이시며, 3관은 지상이시니. 4관과 5관은 수상 8공덕수상〈이며〉, 6관은 총관상이시니. 其二百十五 七觀 花坐想 八觀 像想이시며 九觀 色身相이시니 觀世音 大勢至 十觀 十一觀이시며 普觀想 이 十二觀이시니 7관은 화좌상〈이시고〉, 8관은 상상이시며, 9관은 색신상이시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이 10관 11관이시며, 보관상이 12관이시니. 其二百十六 雜想이 十三觀이며 上中下 三輩想이 遲速間애 快樂이 리 功德이 기프니 上品三生애 나 一日 後에 蓮ㅅ고지 프리니 잡상이 13관이며, 상중하 3배 상이 느리고 빠르건 간에 쾌락이 같을 것이니. 공덕이 깊은 이는 상품 3생에 나되 하루 뒤에 연꽃이 필 것이니. 其二百十七 功德이 버그니 中品三生애 나 七日 後에 蓮ㅅ고지 프리니 功德이  버그니 下品三生애 나 七七日 後에 蓮ㅅ고지 프리니 공덕이 다음 가는 이는 중품 3생에 나되 이레 뒤에 연꽃이 필 것이니. 공덕이 또 그 다음 가는 이는 하품 3생에 나되, 49일 뒤에 연꽃이 필 것이니. 其二百十八 世尊 神通力에 이 말 니제 無量壽佛이 虛空애 뵈시니 韋提希 恭敬心에 이 말 듣제 西方世界 보니 세존의 신통력에 이 말씀 이르실 제 무량수불이 허공에 보이시니. 위제희의 공경심에 이 말씀들을 제 서방세계를 꿰뚫어 본 것이니. 其二百十九 莊嚴이 뎌러실쎠 快樂이 뎌러실쎠 極樂世界 라노다 輪廻도 이러쎠 受苦도 이러쎠 娑婆世界 여희야지다 장엄이 저러하시구나, 쾌락이 저러하시구나, 극락세계를 바랍니다. 윤회도 이러하구나, 수고도 이러하구나, 사바세계를 여의고 싶습니다. 其二百二十 梵摩羅國에 光有聖人이 林淨寺애 敎化터시니 西天國에 沙羅樹王이 四百國 거느롓더시니 범마라국에 광유성인이 임정사에서 교화하시더니. 서천국에 사라수왕이 4백국을 거느리시더니. 其二百二十一 勝熱 婆羅門 王宮에 브리샤 錫杖 후느더시니 鴛鴦夫人이 王 말로 나샤 齋米 받더시니 승렬 바라문을 왕궁에 부리시어 석장을 흔드시더니. 원앙부인이 왕의 말씀으로 나시어 재미를 바치시더니. 其二百二十二 齋米 마다 커시 王이 親히 나샤 婆羅門 마자 드르시니 婇女를 請커시 王이 깃그샤 八婇女를 보내시니 재미를 마다고 하시거늘 왕이 몸소 나가시어 바라문을 맞아들이시니. 채녀를 청하시거늘 왕이 기뻐하시어 8채녀를 보내시니. 其二百二十三 婇女ㅣ 金鑵子 메샤  五百 디위 旃檀井에 믈 긷더시니 婇女ㅣ 功德 닷샤 三年을 오시니 無上道애 갓갑더시니 채녀가 금관자를 메시고 하루 5백 번을 전단정에 물을 길으시더니. 채녀가 공덕을 닦아 3년을 채우시니 무상도에 가까우시더니. 其二百二十四 勝熱 婆羅門이 王宮에  오샤 錫杖 후느더시니 鴛鴦夫人이 王 말로  나샤 齋米 받더시니 승렬 바라문이 왕궁에 또 오셔서 석장을 흔드시더니. 원앙부인이 왕의 말씀으로 또 나가셔서 재미를 바치시더니. 其二百二十五 齋米 마다커시 王이 親히 나샤 婆羅門 마자 드르시니 維那 삼리라 王 請노다 님금이  깃그시니 재미를 마다고 하시거늘 왕이 몸소 나가서 바라문을 맞아들이시니. 유나를 삼으려고 왕을 청합니다〈하니〉임금이 매우 기뻐하시니. 其二百二十六 四百 夫人 여희오 가노라 샤 믈을 흘리시니 鴛鴦夫人이 여희 슬샤 뫼 請시니 4백 부인을 여의고 가느라 하시어 눈물을 흘리시니. 원앙부인이 이별함을 슬퍼하시어〈계속〉모실 것을 청하시니. 其二百二十七 세 分이 길 녀샤 竹林國 디나 제주 夫人이 몯 뮈더시니 兩分ㅅ긔 샤 사 지블 어다 내 몸 라지다 세 분이 길을 〈떠〉나시어 죽림국을 지나실 제 부인이〈노독으로〉움직이지 못하시더니. 두 분께 여쭈시되 사람의 집을 찾아 내 몸을 팔게 해 주십시오. 其二百二十八 비들 바샤 내 일훔 조쳐 聖人ㅅ긔 받쇼셔 롬도 셜시며 뎌 말도 슬프실 兩分이  우르시니 값을 받으시어 내 이름도 함께 성인께 바치소서. 파는 것도 괴로우시며 저 말도 슬프시므로 두 분이 매우 우시니. 其二百二十九 子賢長者ㅣ 지븨 세 分이 나가샤 겨집 라지다 子賢長者ㅣ 듣고 세 分을 뫼셔 드라 겨집 비디 언메가 자현장자의 집에 세 분이 나아가시어 계집종을 팔게 해(사) 주십시오. 자현장자가 듣고 세 분을 모시고 들어가 계집종의 값이 얼마입니까? 其二百三十 夫人이 니샤 내 몸앳 비디주 二千 斤ㅅ 金이니다 夫人이  니샤 욘 아 비디  二千 斤ㅅ 金이니다 부인이 이르시되, 내 몸의 값이〈순〉금 2천근입니다. 부인이 또 이르시되, 잉태한 아기의 값이 또〈순〉금 2천근입니다. 其二百三十一 四千 斤ㅅ 金을 비드로 내야 兩分ㅅ긔 받니 밤 자시고 門 밧긔주 나샤 三分이 슬터시니 4천근의〈순〉금을 값으로 내어 두 분께 바치시니. 하룻밤을 주무시고 문 밖에 나오셔서 세 분이 슬퍼하시더니. 其二百三十二 夫人이 샤  아니면 어느 길헤 다시 보리 사이 善을 닷면 利益을 受니 往生偈 치노니 부인이 여쭈시되, 꿈이 아니면 어느 길에서 다시〈만나〉보리? 사람이 선을 닦으면 이익을 받으〈리〉니 왕생게를 가르치니. 其二百三十三 宮中에 겨 제 옷 허롬 모시며  골폼도 업더시니다 往生偈ㄹ 외오시면 헌 오시 암며 골 도주 브르리다 궁중에 계실 제 옷이 떨어지는 것도 모르시고 배 고픔도 없었습니다. 왕생게를 외우시면 헌 옷이 아물며(새옷이 되며) 고픈 배도 부를 것입니다. 其二百三十四 아 일훔을 아이 나거나 이 나거나 엇뎨리가 子息의 일훔을 아비 이시며 어미 이샤 一定사다 아기의 이름을 아들이 나거나 딸이 나거나 어떻게 하리이까? 자식의 이름을 아비가 있고 어미 있으셔서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其二百三十五 王이 드르샤 믈을 흘리시고 夫人ㅅ 들 어엿비 너기샤 아옷 나거든 安樂國이라 고 이어든 孝養이라 라 왕이 들으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부인의 뜻을 가엾게 여기시어, 아들을 낳거든 안락국이라 하고 딸이거든 효양이라 하라. 其二百三十六 門 밧긔 셔어 겨샤 兩分이 여희 제 하디여 우러녀시니 林淨寺애 가샤 聖人 뵈시  깃거 믈을 길이시니 문 밖에 서 계시어 두 분이 이별하실 제 쓰러져 울며 가시니. 임정사에 가시어 성인을 뵈시니 매우 기뻐하시어 물을 긷게 하시니. 其二百三十七 엇게 우희 金鑵子 메샤 우믈에 믈 긷더시니 왼녁 손로 往生偈 자샤 길 우희 외오더시니 어깨 위에 금관자를 메시고 우물에서 물을 길으시더니. 왼편 손으로 왕생게 잡으시고 길 위에〈가면〉서도 외우시더니. 其二百三十八 아님이 나샤 나히 닐구비어늘 아바님을 무르시니 어마님이 드르샤 목 몌여 우르샤 아바님을 니시니 아드님이 나시어서 나이가 일곱이거늘 아버님〈일〉을 물으시더니. 어머님이 들으시고 목메어 우시고 아버님〈일〉을 이르시더니. 其二百三十九 아기 逃亡샤 아바님 보리라 林淨寺 向더시니 큰 믈에 다라 딮 샤 梵摩羅國에 니르르시니 아기가 도망하셔 아버님을 뵈려고 임정사를 향하시더니. 큰 물에 다다라 짚단을 타시고 범마라국에 이르시더니. 其二百四十 나가시다가 八婇女 보시니 沙羅樹王이 오시다 시니  나가시다가 아바님 맞나시니 두 허튀 안아 우르시니 〈걸어〉나아가시다가 8채녀를 보시니 사라수왕이 오신다 하시니. 또 나아가시다가 아버님을 만나시니, 두 다리를 안고 우시니. 其二百四十一 王이 무르샤 네 엇던 아완 허튀 안아 우는다 아기 말 고 往生偈 외오신대 아바님이 안시니다 왕이 물으시되, 너는 어떤 아이기에〈내〉다리를 안고 우느냐? 아이가 말씀 여쭈고 왕생게를 외우니까 아버님이 안으셨습니다. 其二百四十二 아래 네 어미 나 여희여 시름으로 사니거늘 오 네 어미 너를 여희여 믈로 사니니라 지난날에 네 어미가 나를 이별하고 시름으로 살고 지내거늘, 오늘날 네 어미가 너를 이별하고 눈물로 살고 지내니라. 其二百四十三 아기 하딕샤 아바님 여희 제 믈을 흘리시니 아바님 슬샤 아기 보내 제 놀애 브르시니 아기가 하직하시어 아버님〈과〉헤어지실 제 눈물을 흘리시니. 아버님이 슬퍼하시어 아기 보내실 제 노래를 부르시니. 其二百四十四 아라 녀리 그츤 이런 이 길헤 눌 보리라 우러곰 온다 大慈悲 鴛鴦鳥와 功德 닷 내 몸이 正覺 나래 마조 보리어다 알고 가는 이도 끊어진 이런 혼미한 길에 누구를 보려고 울면서 왔느냐? 대자비 원앙새와 공덕 닦는 내 몸이 정각하는 날에〈서로〉만나보리라. 其二百四十五 도라 길헤 쇼칠 아 보시니 놀애 브르더니 安樂國이 아비 보라 가니 어미 몯 보아 시름 깊거다 돌아오는 길에 소 먹이는 아이를 만나시니 노래를 부르더니. 안락국이는 아버님 뵈려 가니,〈이번에는〉어머님 못 보아 시름 깊었습니다. 其二百四十六 長子ㅣ 怒야 夫人 주기더니 놀애 브르시니다 고 님 몯 보 읏 우니다니 오날애 넉시라 마로롓다 장자가 노해서 부인을 죽이니, 〈부인이〉노래를 부르시었습니다. 고운 님 보지 못하여 사르고 끊듯이 울며 지내더니, 오늘날에 넋이라고 하지 말 것이었다. 其二百四十七 夫人이 업스샤 三이 외샤 즘게 아래 더뎻더시니 아기 우르샤 三 뫼호시고 西方애 合掌시니 부인이 없으시어(죽어서) 세 동강이 되시어 큰 나무 아래 던지시더니. 아기가 우시어 세 동강을〈한데〉모으시고 서방에 합장하시니. 其二百四十八 極樂世界옛 四十八 龍船이 空中에 라 오시니 接引 衆生시 諸大菩薩히 獅子座로 마자 가시니 극락세계의 48 용선이 공중에서 날아 오시니. 중생을 잡아끄시는 여러 큰 보살들이 사자좌로 맞아 가시니. 其二百四十九 光有聖人 釋迦牟尼시고 婆羅門 文殊師利 沙羅樹王 阿彌陁如來시고 夫人 觀世音이시니 광유성인은 석가모니이시고, 바라문은 문수사리이시니. 사라수왕은 아미타여래이시고 부인은 관세음보살이시니. 其二百五十 여듧 婇女는 八大菩薩이시고 安樂國은 大勢至시니 五百 弟子 五百 羅漢이시고 子賢長者 無間地獄애 드니 여덟 채녀는 8대 보살이시고, 안락국은 대세지보살이시니. 5백 제자는 5백 나한이시고, 자현장자는 무간지옥에 드니. 其二百五十一 ∼ 其二百五十九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