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解例本_DAVICI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 6) 제자해(制字解) 중성 11자(이)

유위자 2025. 11. 24. 21:50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7 : 훈민정음 해례 본문_DAVICI] *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 DAVICI 지식창고 訓民正音例義 御製序文 例義 訓民正音解例 制字解 初聲解 中聲解 終聲解 合字解 用字例 鄭麟趾 序文 6) 제자해(制字解) 중성 11자(이) (ㆍ ㅡ ㅣ ㅗ ㅏ ㅜ ㅓ ㅛ ㅑ ㅠ ㅕ) ㅗ初生於天 天一生水之位也 [ㅗ초생어천 천일생수지위야] (홍기문:1946 역) ㅗ가 처음 天에서 나니 天一生水의 位요 (강신항:1974 역) ㅗ가 처음 천(天)에서 나니 천일생수(天一生水)의 위(位)요, (박지홍:1984 역) ㅗ는 맨 먼저 (나되) 하늘에서 났는데, (ㅗ의 자리는) 천수 1이 물(水)을 낳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ㅗ가 처음으로 하늘에서 나니(곧 ㆍ와 결합되어 글자가 이루어지니) 천수(天數)로는 1이고 물을 낳는 자리이다. ㅏ次之 天三生木之位也 [ㅏ차지 천삼생목지위야] (홍기문:1946 역) ㅏ가 다음이니 天三生木의 位요 (강신항:1974 역) ㅏ가 다음이나 천삼생목(天三生木)의 위요, (박지홍:1984 역) ㅏ는 (거기에서) 다음으로 났는데, (ㅏ의 자리는) 천수 3이 (木)을 낳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ㅏ가 다음으로 생겨났는데 천수로는 3이고 나무를 낳는 자리다. ㅜ初生於地 地二生火之位也 [ㅜ초생어지 지이생화지위야] (홍기문:1946 역) ㅜ가 처음 地에서 나니 地二生火의 數요 (강신항:1974 역) ㅜ가 지(地)에서 처음 나니 지이생화(地二生火)의 위(位)요, (박지홍:1984 역) ㅜ는 맨 먼저 (나되) 땅에서 났는데, (ㅜ의 자리는) 지수 2가 불(火)을 낳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ㅜ가 처음으로 땅에서 나니, 지수(地數)로는 2이고 불을 낳는 자리다. ㅓ次之 地四生金之位也 [ㅓ차지 지사생금지위야] (홍기문:1946 역) ㅓ가 다음이니 地四生金의 位요 (강신항:1974 역) ㅓ가 다음이니 지사생금(地四生金)의 위요, (박지홍:1984 역) ㅓ는 (거기에서) 다음으로 났는데, (ㅓ의 자리는) 지수 4가 쇠(金)을 낳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ㅓ가 다음으로 생겨났는데, 지수로는 4이고 쇠(金)을 낳는 자리다. ㅛ再生於天 天七成火之數也 [ㅛ재생어천 천칠성화지수야] (홍기문:1946 역) ㅛ가 두 번째 天에서 나니 天七成水의 數요 (강신항:1974 역) ㅛ가 두 번째 천에서 나니 천칠성화(天七成火)의 수(數)요, (박지홍:1984 역) ㅛ는 2차로 (나되) 하늘에서 났는데, (ㅛ의 자리는) 천수 7이 불(火)를 성숙시키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ㅛ가 두 번째로 하늘에서 생겨났는데, 천수로는 7이고 불(火)를 이룩하는 수(數)를 자리로 보기도함)다. ㅑ次之 天九成金之數也 [ㅑ차지 천구성금지수야] (홍기문:1946 역) ㅑ가 다음이니 天九成金의 數요 (강신항:1974 역) ㅑ가 다음이니 천구성금(天九成金)의 수요, (박지홍:1984 역) ㅑ는 (거기에서 나되 ㅛ) 다음에 났는데, (ㅑ의 자리는) 천수 9가 쇠(金)을 성숙시키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ㅑ가 다음으로 생겨났는데, 천수로는 9이고 쇠를 이룩하는 수다. ㅠ再生於地 地六成水之數也 [ㅠ재생어지 지육성수지수야] (홍기문:1946 역) ㅠ가 두 번째 地에서 나니 地六成水의 數요. (강신항:1974 역) ㅠ가 두 번째에서 나니 지육성수(地六成水)의 수요, (박지홍:1984 역) ㅠ는 2차로 (나되) 땅에서 났는데, (ㅠ의 자리는) 지수 6이 물(水)을 성숙시키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ㅠ가 두 번째로 땅에서 생겨났는데, 지수로는 6이고 물을 이룩하는 수다. ㅕ次之 地八成木之數也 [ㅕ차지 지팔성목지수야] (홍기문:1946 역) ㅕ가 다음이니 地八成木의 數인데 (강신항:1974 역) ㅕ가 그 다음이니 지팔성목(地八成木)의 수다. (박지홍:1984 역) ㅕ는 (거기에서 나되 ㅠ) 다음에 났는데, (ㅕ의 자리는) 지수 8이 (木)을 성숙시키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ㅕ가 다음으로 생겨났는데 지수로는 8이고 나무를 이룩하는 수다. 水火未離乎氣 陰陽交合之初 故闔 [수화미리호기 음양교합지초 고합] (홍기문:1946 역) 水火는 긔운임에 벗어 나지 못하야 陰陽交合의 始初인지라 闔이요 (강신항:1974 역) 수·화(水火)는 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음양 교합(陰陽交合)의 시초이기 때문에 합(闔)이요 (박지홍:1984 역) 물(ㅗㅠ)과 불(ㅜㅛ)은 아직 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음과 양이 서로 사귀어 어울리는 시초이므로 오므라진다. (국립국어원:2008 역) 물(ㅗㅠ)과 불(ㅜㅛ)은 아직 기(氣)를 벗어나지 못하고 음과 양이 서로 사귀어 어울리는 시초이기 때문에 닫혀진다.(여기서 합(闔)은 원순모음이라는 뜻임) 木金陰陽之定質 故闢 [목김음양지정질 고벽] (홍기문:1946 역) 木金은 陰陽의 定質인지라 闢이며 (강신항:1974 역) 목·금(木金)은 음양의 정질(定質)이기 때문에 벽(闢)이다. (박지홍:1984 역) (ㅏㅕ)과 쇠(ㅓㅑ)는 음과 양이 고정된 바탕이므로 펴진다. (국립국어원:2008 역) 나무(ㅏㅕ)와 쇠(ㅓㅑ)는 음과 양이 바탕을 고정시킨 것이기 때문에 열린다. (여기서 벽(闢)은 비원순모음이라는 뜻임) ㆍ天五生土之位也 [ㆍ천오생토지위야] (홍기문:1946 역) ㆍ는 天五生土의 位요 (강신항:1974 역) ㆍ는 천오생토(천오생토)의 위요, (박지홍:1984 역) ㆍ는 천수 5가 흙(土)을 낳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ㆍ는 천수로는 5이고 흙(土)를 낳는 자리다. ㅡ地十成土之數也 [ㅡ지십성토지수야] (홍기문:1946 역) ㅡ는 地十成土의 數인데 (강신항:1974 역) ㅡ는 지십성토(地十成土)의 수인데, (박지홍:1984 역) ㅡ는 지수 10이 흙을 성숙시키는 자리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ㅡ는 지수로는 10이고 흙을 이룩하는 수다. ㅣ獨無位數者 盖以人則無極之眞 二五之精 妙合而凝 固未可以定位成數論也 [ㅣ독무위수자 개이인즉무극지진 이오지정 묘합이응 고미가이정위성수론야] (홍기문:1946 역) ㅣ 홀로 位나 數가 업는 바는 大槪 사람이란 無極의 참과 二五의 精이 微妙히 合하야 엉키어써 진실로 定位와 成數를 가지고는 議論할 수 업나니라. (강신항:1974 역) ㅣ만이 위나 수가 없음은 대개 사람이란 무극(無極)의 참(眞)과 이오(二五)의 정(精)이 미묘하게 얼려 엉기어서 진실로 정위(定位)와 성수(成數)로는 논할 수가 없다. (박지홍:1984 역) ㅣ에만 오직 자리가 없는 것은, 대개 사람은 무극(無極)의 정수와 음양오행의 정기가 신묘하게 어울려서 엉기어서 되었기 때문에, 본디 정해진 위수나 성수를 논할 수 없는 것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사람에게 해당하는) ㅣ만이 자리나 수가 없는 것은, 대게 사람이란 무극(無極)의 참(眞)과 이오(二五, 음양과 오행)의 정(精)이 미묘하게 어울리어 엉기어서 진실로 정위(定位, 방향을 정 하고)와 성수(成數, 수를 이루는 문제)로 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是則中聲之中 亦自有陰陽五行方位之數也 [시즉중성지중 역자유음양오행방위지수야] (홍기문:1946 역) 이는 中聲中에 한 스스로 陰陽五行方位의 數가 잇는 것이려니와 (강신항:1974 역) 이는 중성 중에 또한 스스로 음양 오행 방위의 수가 있는 것이다. (박지홍:1984 역) 이는 중성엣도 역시 스스로 음양과 오행과 방위의 자리가 있음을 일러 주는 것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이런즉 중성 가운데에도 또한 음양오행 방위의 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