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解例本_DAVICI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 1) 제자해(制字解) 天地之道 陰陽五行

유위자 2025. 11. 24. 20:10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7 : 훈민정음 해례 본문_DAV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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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 DAVICI 지식창고 訓民正音例義 御製序文 例義 訓民正音解例 制字解 初聲解 中聲解 終聲解 合字解 用字例 鄭麟趾 序文 □ 訓民正音解例 ◌ 制字解 1) 제자해(制字解) 천지지도 음양오행(天地之道 陰陽五行) 天地之道 一陰陽五行而已 [천지지도 일음양오행이이] (박지홍:1984 역) 천지의 이치는 오직 음양과 오행뿐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천지 자연(우주)의 원리는 음양오행 뿐이다. 坤復之間爲太極 而動靜之後爲陰陽 [곤복지간위태극 이동정지후위음양] (박지홍:1984 역) 곤괘와 복괘의 사이에서 태극이 생겨나서, ( 태극이) 움직이고 멎고 한 후에 (이런 순서를 밟아서) 음과 양이 생겨났던 것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곤(坤)과 복(復)의 사이가 태극(太極)이 되고 (곤괘와 복괘의 사이에서 태극이 생겨나서), (이 태극이) 움직이고 멎고 한 다음에 음(陰)과 양(陽)이 (우선) 생겨나는 것이다(그러니), 凡有生類在天地之間者 捨陰陽而何之 [범유생류재천지지간자 사음양이하지] (박지홍:1984 역) 무릇 어떤 생물이든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이) 음과 양을 버리고서 어디로 가겠는가? (국립국어원:2008 역) 무릇 하늘과 땅 사이에 목숨 갖고 존재하는 것들이 음양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는가. 故人之聲音 皆有陰陽之理 顧人不察耳 [고인지성음 개유음양지리 고인불찰이] (박지홍:1984 역) 그러니, 사람의 말소리에도 모두 음과 양의 이치가 있는 것인데, 다만 사람들이 (그것을) 살피지 못하였을 뿐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그러므로 사람의 솔[有聲音]도 다 음양의 이치가 있는 것인데 사람이 살피지 못할 뿐이다. 今正音之作 初非智營而力索 [금정음지작 초비지영이력색] (박지홍:1984 역) 이제, 정음의 만듦도 처음부터 지혜로써 경영하고 힘으로써 찾아낸 것이 아니고 (국립국어원:2008 역) 이제 정음을 만든 것도 애초부터 슬기로써 마련하고 애씀으로써 찾은 것이 아니다. 但因其聲音而極其理而已 [단인기성음이극기리이이] (박지홍:1984 역) 다만 그 소리에 따라서 그 이치를 구명했을 뿐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다만 그 성음을 바탕으로 하여(성음의 원리에 따라서) 그 이치를 다한 것뿐이다. 理旣不二 則何得不與天地鬼神同其用也 [이기불이 즉하득불여천지귀신동기용야] (박지홍:1984 역) 이치란 원래 둘이 아니니, 어찌 (그것을) 얻으면 (우리가) 하늘·땅·귀신과 더불어 그 씀을 함께 하지 않겠느냐? (국립국어원:2008 역) 이치가 이미 둘이 아니니 어찌 천지 귀신과 함께 그 활용을 같이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