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解例本_DAVICI

훈민정음예의(訓民正音例義) 어제서문(御製序文)

유위자 2025. 11. 24. 20:00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7 : 훈민정음 해례 본문_DAVICI]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바로가기

*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 DAVICI 지식창고 訓民正音例義 御製序文 例義 訓民正音解例 制字解 初聲解 中聲解 終聲解 合字解 用字例 鄭麟趾 序文 □ 訓民正音例義 ◌ 御製序文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故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나랏말미 中國에 달아 文字와로 서르 디 아니 이런 젼로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 배 이셔도 내 제 들 시러 펴디 몯 노미 하니라 (강신항:1974 역)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문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펼 수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박창원:2005 역) 국어가 중국어와 달라서 (중국의)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자를 배우지 못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결국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조규태:2007 역) 나라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한문과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할 사람이 많다. (국립국어원:2008 역) 조선의 음운체계가 중국과 달라서 중국어나 한국어를 기록하는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 백성들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한자로는 제 뜻을 펼 수 없는 사람이 많다.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 易習便於日用耳 내 이 爲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여듧 字 노니 사마다  수 니겨 날로 메 便安킈 고져  미니라 (강신항:1974 역) 내가 이를 딱하게 여기고,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나날이 쓰기에 편토록 하고자 할 뿐이다. (박창원:2005 역) 내가 이것을 안타깝게 여겨 새로 28자를 만들어, (이것은) 백성들이 (문자를) 쉽게 익히게 하여 일상 생활을 편하게 하고자 한다. (조규태:2007 역) 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국립국어원:2008 역) 그래서 내가 이를 딱하게 여기고 새로 스믈여덟 글자를 만들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쉽게 익히고 나날이 편하게 쓰도록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