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훈민정음(訓民正音)/解例本_DAVICI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 중성해(中聲解)

유위자 2025. 11. 24. 22:28
.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14_7 : 훈민정음 해례 본문_DAV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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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 DAVICI 지식창고 訓民正音例義 御製序文 例義 訓民正音解例 制字解 初聲解 中聲解 終聲解 合字解 用字例 鄭麟趾 序文 ◌ 中聲解 中聲者, 居字韻之中, 合初終而成音. [중성자, 거자운지중, 합초종이성음.] (홍기문:1946 역) 中聲이란 것은 字韻의 한가온대 잇서서 初聲 終聲과 合하야 音을 이루는 것이니 (강신항:1974 역) 중성이란 것은 자운(字韻)의 한가운데에 있어서 초성과 종성과 합하여 음을 이룬다. (박지홍:1984 역) 중성은 자모와 운모의 가운데에 놓여서, 초성과 종성을 어울러서 말소리를 이룬다. (국립국어원:2008 역) 중성은 자운(字韻)의 한가운데에 있어서 초성과 종성을 아울러서 음(음절)을 이룬다. 如呑字中聲是ㆍ, ㆍ居ㅌㄴ之間而爲. [여탄자중성시ㆍ, ㆍ거ㅌㄴ之間而爲.] (홍기문:1946 역) 呑字의 中聲은 ㆍ인데 ㆍ가 ㅌㄴ의 사이에 잇서 이 되고 (강신항:1974 역) 예를 들면 (呑)자의 중성은 ㆍ인데 ㆍ가 ㅌ과 ㄴ사이에 있어서 이 되고 (박지홍:1984 역) (그것은) 呑자의 중성은 ㆍ인데, ㆍ가 ㅌ과 ㄴ의 사이에 놓여서 [탄]을 만듦과, (국립국어원:2008 역) 예를 들면 (呑)자의 중성은 ㆍ인데 ㆍ가 ㅌ과 ㄴ사이에 있어서 ‘’이 되고, 卽字中聲是ㅡ, ㅡ居ㅈㄱ之間而爲즉. [즉자중성시ㅡ, ㅡ거ㅈㄱ지간이위즉.] (홍기문:1946 역) 卽字의 中聲은 ㅡ인데 ㅡ가 ㅈㄱ의 사이에 잇서 즉이 되고 (강신항:1974 역) 즉(卽)자의 중성은 곧 ㅡ인데 ㅡ는 ㅈ과 ㄱ사이에 있어 즉이 되고, (박지홍:1984 역) 卽자의 중성은 ㅡ인데, ㅡ가 ㅈ과 ㄱ의 사이에 놓여서 그리하여 [즉]을 만듦과, (국립국어원:2008 역) 즉(卽)자의 중성은 곧 ㅡ인데 ㅡ는 ㅈ과 ㄱ사이에 있어서 ‘즉’이 되고, 侵字中聲是ㅣ, ㅣ居ㅊㅁ之間而爲침之類. [침자중성시ㅣ, ㅣ거ㅊㅁ지간이위침지류.] (홍기문:1946 역) 侵字의 中聲은 ㅣ인데 ㅊㅁ사이에 잇서 침이 되는 類와 가트며 (강신항:1974 역) 침(侵)자의 중성은 곧 ㅣ인데 ㅣ가 ㅊ과 ㅁ사이에 있어서 침이 되는 따위와 같다. (박지홍:1984 역) 侵자의 중성은 ㅣ인데, ㅣ가 ㅊ과 ㅁ의 사이에 놓여서 그리하여 [침]을 만드는 따위와 같다. (국립국어원:2008 역) 침(侵)자의 중성과 곧 ㅣ가 ㅊ과 ㅁ사이에 있어서 ‘침’이 되는 것과 같다. 洪覃君業欲穰戌彆, 皆倣此. [홍담군업욕양술별, 개방차.] (홍기문:1946 역) 洪覃君業欲穰戌彆도 모도 이와 가트니라. (강신항:1974 역) (洪), 땀(覃), 군(君), (業), 욕(欲), (穰), 슗(戌), (彆)도 모두 이와 같다. (박지홍:1984 역) 洪, 覃, 君, 業, 欲, 穰, 戌, 彆이 모두 이에 따른다. (국립국어원:2008 역) (洪), 땀(覃), 군(君), 업(業), 욕(欲), (穰), 슗(戌), (엸)도 모두 이와 같다. 二字合用者, ㅗ與ㅏ同出於ㆍ, 故合而爲ㅘ. [이자합용자, ㅗ여ㅏ동출어ㆍ, 고합이위ㅘ.] (홍기문:1946 역) 두 字를 合用하는 데는 ㅗ와 ㅏ가 함 ㆍ에서 나스매 合하야 ㅘ가 되고 (강신항:1974 역) 두 자를 합용(合用)함에는 ㅗ와 ㅏ가 다 같이 ㆍ에서 나왔으므로 합하여 ㅘ가 되고 (박지홍:1984 역) 두 자가 어울려서 쓰이는 것은, ㅗ와 ㅏ는 똑같이 ㆍ(양성)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 ㅘ가 됨. (국립국어원:2008 역) 두 글자를 합용(合用)함에는 ㅗ와 ㅏ가 다 같이 ㆍ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ㅘ가 되고, ㅛ與ㅑ又同出於ㅣ, 故合而爲ㆇ. [ㅛ여ㅑ우동출어ㅣ, 고합이위ㆇ.] (홍기문:1946 역) ㅛ와 ㅑ가  한 ㅣ에서 나왓스매 合하야 ㆇ가 되고 (강신항:1974 역) ㅛ와 ㅑ가 또한 같이 ㅣ에서 나왔으므로 합하여 ㆇ가 되고 (박지홍:1984 역) (다음으로) ㅛ와 ㅑ는 똑같이 ㅣ(중성)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ㆇ가 됨. (국립국어원:2008 역) ㅛ와 ㅑ가 또한 ㅣ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ㆇ가 되고, ㅜ與ㅓ同出於ㅡ, 故合而爲ㅝ. [ㅜ여ㅓ동출어ㅡ, 고합이위ㅝ.] (홍기문:1946 역) ㅜ와 ㅓ가 한 ㅡ에서 나왓스매 合하야 ㅝ가 되고 (강신항:1974 역) ㅜ와 ㅓ가 다 같이 ㅡ에서 나왔으므로 합하여 ㅝ가 되고 (박지홍:1984 역) ㅜ와 ㅓ는 똑같이 ㅡ(음성)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ㅝ가 됨 (국립국어원:2008 역) ㅜ와 ㅓ가 다 같이 ㅡ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ㅝ가 되고, ㅠ與ㅕ又同出於ㅣ 故合而爲ㆊ. [ㅠ여ㅕ우동출어ㅣ 고합이위ㆊ.] (홍기문:1946 역) ㅠ가 ㅕ가  한 ㅣ에서 나왓스매 合하야 ㆊ가 되는 것이니 (강신항:1974 역) ㅠ와 ㅕ가 또한 같이 ㅣ에서 나왔으므로 합하여 ㆊ가 되는 것이니 (박지홍:1984 역) ㅠ와 ㅕ는 똑같이 ㅣ(중성)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ㆊ가 됨. (국립국어원:2008 역) ㅠ와 ㅕ가 또한 같이 ㅣ에서 나왔으므로 어울려서 ㆊ가 되는 것이니 以其同出而爲類, 故相合而不悖也 [이기동출이위류, 고상합이부패야.] (홍기문:1946 역) 한 나와서 類가 됨으로 서로 合해서 어그러지지 안나니라. (강신항:1974 역) 함께 나와서 유(類)가 되므로 서로 합해서 어그러지지 않는다. (박지홍:1984 역) 그리하여 그것들은 (같은 것에서) 똑같이 나와서 동아리가 되니, 그러므로, 어울려서 어그러지지 않는다. (국립국어원:2008 역) (같은 것으로부터) 함께 나와서 같은 유(類)가 되므로 서로 어울려도 어그러지지 않는다. 一字中聲之與ㅣ相合者十, ㅓㅢㅚㅐㅟㅔㆉㅒㆌㅖ是也. [일자중성지여ㅣ상합자십, ㅓㅢㅚㅐㅟㅔㆉㅒㆌㅖ시야.] (홍기문:1946 역) 한 字의 中聲으로서 ㅣ와 더부러 서로 合한 것은 열이니 ㆎㅢㅚㅐㅟㅔㆉㅒㆌㅖ가 그것이요 (강신항:1974 역) 한 자의 중성으로서 ㅣ와 서로 합한 것은 열이니 ㅓ ㅢ ㅚ ㅐ ㅟ ㅔ ㆉ ㅒ ㆌ ㅖ가 그것이요, (박지홍:1984 역) 한 자(로 된) 중성이 ㅣ와 서로 어울린 것은 10개인데, ㆎ ㅢ ㅚ ㅐ ㅟ ㅔ ㆉ ㅒ ㆌ ㅖ가 이것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한 글자로 된 중성으로서 ㅣ와 서로 어울린 것은 열이니 ㅓ ㅢ ㅚ ㅐ ㅟ ㅔ ㆉ ㅒ ㆌ ㅖ가 그것이요, 二字中聲之與ㅣ相合者四, ㅙㅞㆈㆋ是也. [이자중성지여ㅣ상합자사, ㅙㅞㆈㆋ시야.] (홍기문:1946 역) 두 字의 中聲으로서 ㅣ와 더부러 서로 合한 것은 넷이니 ㅙㅞㆈㆋ가 그것이다. (강신항:1974 역) 두 자의 중성으로서 ㅣ와 서로 합한 것은 넷이니 ㅙ ㅞ ㆈ ㆋ가 그것이다. (박지홍:1984 역) 두 자로 된 중성이 ㅣ와 서로 어울리는 것은 4개인데, ㅙ ㅞ ㆈ ㆋ가 이것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두 글자로 된 중성으로서 ㅣ와 서로 어울린 것은 넷이니 ㅙ ㅞ ㆈ ㆋ가 그것이다. ㅣ於深淺闔闢之聲, 竝能相隨者, 以其舌展聲淺而便於開口也. [ㅣ어심천합벽지성, 병능상수자, 이기설전성천이편어개구야.] (홍기문:1946 역) ㅣ가 深淺闔闢의 소리에 어울려서 能히 서로 르는 바는 혀가 펴지고 소리가 야터서 입을 여는데 便하기 문이어니와 (강신항:1974 역) ㅣ가 심천합벽(深淺闔闢)의 소리(모음)에 어울려서 능히 서로 따르는 것은, 혀가 펴지고 소리가 얕아서 입을 열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박지홍:1984 역) ㅣ가, 깊고, 얕고, 오므리고, 벌린 소리에 두루 능히 서로 따를수 있는 것은, 그것은 혀는 펴지고 소리는 얕아서 입을 벌리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ㅣ가 심천합벽(深淺闔闢) 등 모든 모음소리(모음 글자)에 어울려서 능히 서로 따를 수 있는 것은, 혀가 펴지고 소리가 얕아서 입을 열기에 편하기 때문이다.(ㅣ모음이 모든 모음과 어울리는 것을 보고서) 亦可見人之參贊開物而無所不通也. [역가견인지참찬개물이무소불통야.] (홍기문:1946 역) 한 可히 人의 開物을 參贊하야 通치 안는 바이 업슴을 볼지니라. (강신항:1974 역) 또한 가히 사람(人)이 개물(開物)에 참여하여 통하지 않는 바가 없음을 볼 수 있다. (박지홍:1984 역)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또한 사람이 만물을 여는 데에 참여하여 도우며, 통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볼 수 있다. (국립국어원:2008 역) 또한 가히 사람(人)이 사람의 지식을 개발하여 사업을 달성시키는 일에 참여하여 통하지 않는 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訣曰 母字之音各有中. [모자지음각유중.] (홍기문:1946 역) 訣에 가로되, 音마다 제 各其 中聲이 잇스니 (강신항:1974 역) 결(訣)에 이르되, 모(母)가 되는 글자의 음(音)마다 제각기 중성이 있으니 (박지홍:1984 역) 마무려서 이른다, 글자마다 음에는 각각 중성이 있으니, (국립국어원:2008 역) 결(訣)에 이르되, 모(母)가 되는 글자의 음(音)마다 제각기 중성이 있으니 須就中聲尋闢闔 [수취중성심벽합] (홍기문:1946 역) 모로미 거기서 闔과 闢 차즈라. (강신항:1974 역) 모름지기 거기서 합벽(闔闢)을 찾으라. (박지홍:1984 역) 모름지기 그 중성에 따라서 열고 닫김을 찾아라. (국립국어원:2008 역) 모름지기 거기서 합벽(闔闢)을 찾으라. 洪覃自呑可合用 [홍담자탄가합용] (홍기문:1946 역) 洪과覃 呑으로 부터라 合用코 (강신항:1974 역) ㅗ(洪)와 ㅏ(覃)는 ㆍ(呑)로부터 합용(合用)하며 (박지홍:1984 역) ㅗ와 ㅏ는 ㆍ에서 나왔으니 어울려 쓰일수 있고, (국립국어원:2008 역) ㅗ(洪)와 ㅏ(覃)는 ㆍ(呑)로부터 나왔으니 아울러 쓸 수 있고 君業出卽亦可合 [군업출즉역가합] (홍기문:1946 역) 卽에서 난君業 可히 合하리. (강신항:1974 역) ㅡ(卽)에서 나온 ㅜ(君) ㅓ(業) 또한 가히 합하리. (박지홍:1984 역) ㅜ와 ㅓ는 ㅡ에서 나왔으므로 또한 어울릴수 있다. (국립국어원:2008 역) ㅡ(卽)에서 나온 ㅜ(君) ㅓ(業) 또한 가히 합하리. 欲之與穰戌與彆 [욕지여양술여별] (홍기문:1946 역) 欲과밋 穰이나 戌과밋 彆이나 (강신항:1974 역) ㅛ(欲)와 ㅑ(穰)나 ㅠ(戌) ㅕ(彆)나 (박지홍:1984 역) ㅛ가 ㅑ에, ㅠ가 ㅕ에 (국립국어원:2008 역) ㅛ(欲)와 ㅑ(穰)나 ㅠ(戌) ㅕ(彆)나 各有所從義可推 [각유소종의가추] (홍기문:1946 역) 제각기 는바 미뤼서 알라. (강신항:1974 역) 제각기 좇는 바를 미루어 뜻을 알라. (박지홍:1984 역) 각각 따르는 바가 있음도, 그 까닭을 미루어 알수 있다. (국립국어원:2008 역) 제각기 좇는 바를 미루어 뜻(이치)을 알 수 있네. 侵之爲用最居多 [침지위용최거다] (홍기문:1946 역) 侵字의 用됨이 그가장 만허서 (강신항:1974 역) ㅣ(侵)자의 용(用) 됨이 그 가장 많아서 (박지홍:1984 역) ㅣ는 (그) 쓰임을 가장 많이 차지하며 (국립국어원:2008 역) ㅣ(侵)자의 용(用)됨이 가장 많아서 於十四聲徧相隨 [어십사성편상수] (홍기문:1946 역) 열넷의 소리에 그두루 토다. (강신항:1974 역) 열넷의 소리에 두루 따르네. (박지홍:1984 역) 14소리에 두루 서로 따른다. (국립국어원:2008 역) 열넷의 소리(모음)에 두루 따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