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새로 발견 <연합뉴스> 2008.12.18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새로 발견 / 입력2008.12.18.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발견 (서울=연합뉴스)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지역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암각화가 운수면 봉평리에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이 찾은 이 암각화에는 마제석검이나 비파형동모 등으로 생각되는 그림이 확인됐다.
사진은 암각화 좌측부 전경. << 문화부 기사참조, 대가야박물관 제공 >>
석검.동모 표현한 듯.."청동기시대 확실"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발견 (서울=연합뉴스)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지역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암각화가 운수면 봉평리에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이 찾은 이 암각화에는 마제석검이나 비파형동모 등으로 생각되는 그림이 확인됐다.
사진은 암각화 우측부 세부. << 문화부 기사참조, 대가야박물관 제공 >>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암각화가 새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관장 신종환) 학예연구팀은 이달 들어 고령군 관내 덕곡면, 운수면 일대에 대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지난 10일 운수면 봉평리(순평마을) 야산 암벽에서 청동기시대의 새로운 암각화 유적을 확인하고
암각화의 개략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발견 (서울=연합뉴스)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지역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암각화가 운수면 봉평리에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이 찾은 이 암각화에는 마제석검이나 비파형동모 등으로 생각되는 그림이 확인됐다.
사진은 암각화 좌측부 세부. << 문화부 기사참조, 대가야박물관 제공 >>
지금까지 고령군에서는 교과서에도 수록된 양전동 암각화(보물 605호)를 비롯해
안화리 암각화(경상북도기념물 92호), 지산동 30호분 개석 암각화 등이 발견됐으나, 이번 암각화는
"무엇보다 그 제작 연대를 확실히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근거를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자못 크다"고 신종환 관장은 밝혔다.
조사결과 암각화는 길이 450㎝×높이 210cm 가량인 암벽의 아래쪽에서
길이 280㎝ × 높이 90cm 정도 되는 범위에서 확인됐다.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발견 (서울=연합뉴스)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지역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암각화가 운수면 봉평리에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이 찾은 이 암각화에는 마제석검이나 비파형동모 등으로 생각되는 그림이 확인됐다.
사진은 암각화 주변 수습 석기류. << 문화부 기사참조, 대가야박물관 제공 >>
암각화는 쪼아파기 하고 난 다음 여러 차례 돌 같은 도구로 문질러 음각선으로 형태를 표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암각화에는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간돌칼인 마제석검으로 생각되는 그림 3개를 비롯해
멧돼지로 추정되는 짐승 그림, 톱니 모양 기하문, 비파형 동모(청동창)로 생각할 수 있는 그림 등이 확인됐다.
고령서 청동기시대 암각화 발견 (서울=연합뉴스) 선사시대 암각화가 많이 보고된 경북 고령지역에서
제작시기를 확실한 청동기시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암각화가 운수면 봉평리에서 발견됐다.
대가야박물관이 찾은 이 암각화에는 마제석검이나 비파형동모 등으로 생각되는 그림이 확인됐다.
사진은 유적 원경. << 문화부 기사참조, 대가야박물관 제공 >>
조사단은 이 암각화 주변에서 암각화를 제작할 때 떨어져 나오거나 사용한 석기들을 다량 수습하고,
이들 석기가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확인되는 전형적인 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지금까지 선사시대 암각화 연구가 봉착한 가장 큰 문제인
제작연대를 확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 甲骨文字형字典- 北京長征出版社 발행' 을 인용.
이하 생략 자세한 이론은 필자 카페 게시판중 가림토, 금문, 갑골문 해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