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규원사화(揆園史話)/규원사화기사

揆園史話에 나오는 놀라운 ‘고조선의 강역’<플러스코리아타임즈> 2010.01.26

유위자 2025. 9. 30. 07:04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참고자료07_2 : 규원사화 기사] * 揆園史話에 나오는 놀라운 ‘고조선의 강역’<플러스코리아타임즈> 2010.01.26 揆園史話에 나오는 놀라운 ‘고조선의 강역’/ '이 기록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언젠가는 밝혀야할..'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사입력 2010/01/26 민족사서중에 유일하게 진본의 존재가 확인되어‘위서론’에서 벗어나 있는 규원사화의 기록중에‘고조선의 강역’과 관련된 놀라운 기록이 있어 소개코자 한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고서보관실에 보관중인 진본‘규원사화(揆園史話)’는 1675년 조선조 숙종때 북애(北崖) 노인이 기록한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330여년전에 기록된 책에 이러한 기록이 남겨져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록이다.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군기(檀君紀) 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원문] 當是之時, 檀君之化, 洽被四土, 北曁大荒, 西率猰貐, 南至海岱, 東窮蒼海, 聲敎之漸, 偉乎廣矣. 乃區劃天下之地, 以封勳戚. * 유(貐)자 앞부수가 犭임 [해설] 당시에 단군의 교화는 사방에 두루 미쳐 북으로는 대황(大荒)에 다다르고 서쪽은 알유(猰貐)를 거느리며, 남쪽으로 회대(淮岱)의 땅에 이르고 동으로는 창해(蒼海)에 닿으니, 가르침이 점차 퍼져나감은 위대하고도 넓은 것이었다. 이에 천하의 땅을 구분하여 나누고 공훈이 있는 친족에게 주어 제후로 삼았다. (중략) ▲ 규원사화 단군기 강역표시 원문 © 플러스코리아 이와 같이 고조선에 대한 강역기록이 동서남북 사방 개념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북쪽 대황(大荒)은 고비사막 북쪽을 연하는 지역, 서쪽 알유(猰貐)는 산서성, 섬서성 지역, 남쪽 회대(淮岱)는 회수와 태산 지역, 동쪽 창해(蒼海)는 황해나 동해 지역을 말한다. * 알유(猰貐) : 하(夏)나라 때는 훈육(獯鬻), 은(殷)나라 때는 험윤(獫狁), 진(秦)․한(漢) 때는 흉노(匈奴)라 함 이를 지도에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도서관 고서 귀중본실에 보관중인 진본 규원사화의 기록에 의하면 아래 지도에 표시된 땅이 모조리 단군조선의 영향권 내에 있었다는 말이다. 과연 1675년에 북애노인이 기록으로 남겨 전하고자 했던 그 역사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 기록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언젠가는 밝혀야할 그져 놀라운 기록일 뿐이다.